최고의 만화가 허영만!! 2006년 <타짜>이어 2007년 <식객>으로 관객몰이 준비!!
©쇼이스트/지오 엔터테인먼트 / 식객 / 허영만, 김강우, 이하나
'비트', '타짜', '사랑해', '식객' 등 만화로 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인기 만화가 허영만의 작품들이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종횡무진 누비고 있다. 그 중 2006년 개봉해 많은 화제를 불러 일으키며 주목 받았던 <타짜>에 이어 2007년에는 '성찬'(김강우 분)과 '봉주'(임원희 분)의 피할 수 없는 운명적 요리대결을 그린 영화 <식객>(제작:쇼이스트㈜,지오엔터테인먼트㈜/제공:예당엔터테인먼트㈜/배급:CJ엔터테인먼트/감독:전윤수/주연:김강우, 임원희, 이하나)으로 관객몰이를 준비하고 있다.
개성있는 캐릭터, 탄탄한 스토리의 허영만표 만화가 스크린에 펼쳐진다!!
<식객>원작 만화의 인기를 넘어 2007년 최고의 기대작으로 눈길!
오는 11월 1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식객>은 54만부 이상의 판매 부수를 기록한 단행본과 온라인에서 매회 조회수 40만건을 상회한 허영만의 만화 “식객”의 인기에 힘입어 영화로 재탄생되었다. 만화 “식객”은 화려한 요리 장면과 주인공들의 개성 있는 캐릭터, 짜임새 있는 스토리로 이미 팬들의 눈을 사로 잡아 그 관심이 영화 <식객>으로 이어지고 있다. '식객'의 팬들은 만화 속 화려한 요리 장면과 에피소드를 스크린에서 어떤 모습으로 표현할지 궁금해하며, 영화 <식객>의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원작자 허영만 또한 영화 <식객>의 촬영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배우들을 응원하고, 격려하는 등 만화 '식객'이 영화로 제작되는 것에 대해 높은 기대감을 보여 주었다. 올 가을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영화 <식객>은 '성찬'(김강우 분)과 '봉주'(임원희 분)가 벌이는 팽팽한 요리 대결과 진정한 맛을 찾기 위한 과정을 맛깔스럽게 표현하여, 만화를 접하며 상상했던 모습을 화려하고 생동감 있는 영상으로 스크린에서 확인 할 수 있을 것이다.
<식객>외에도 허영만의 만화 <타짜>와 <타짜>가 영화로 만들어져 숱한 화제를 몰고 왔다. 2006년 조승우, 김혜수 등 초호화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은 <타짜>는 50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며 만화의 인기를 스크린까지 이어 나갔고, 1997년 개봉한 <비트>는 당시로서는 파격적인 내용과 감각적인 영상으로 많은 화제를 모으며 흥행에 성공했다. 또, 허영만의 인기 만화 '사랑해'가 드라마로 제작될 예정으로 스크린에 이어 브라운관을 섭렵할 예정이다. 이처럼 허영만의 만화는 흥미로운 소재와 내용, 재미있는 캐릭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영화와 드라마의 소재로 활용되고 있어 영화 <식객>의 개봉은 더욱 눈길을 모으고 있다.
<식객> 2007년11월 1일 개봉예정
©쇼이스트/지오 엔터테인먼트 / 식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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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가 잘 됐으면 좋겠네요^^
저도, 허영만 화백의 팬입니다^^; 역시 타짜보다는 캐스팅면에서 조금 걱정이 되지만~ 허영만 화백 작품이니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