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를 함께 보내고 싶은 배우 완소남 조쉬 하트넷!

추석 연휴를 함께 보내고 싶은 배우 완소남 조쉬 하트넷!



1947년 L.A에서 벌어진 전대미문의 엽기적 살인사건을 파헤치는 불과 얼음, 두 열혈 형사의 숨막히는 수사를 그린 미스터리 범죄 수사극 <블랙달리아>(감독: 브라이언 드 팔마 /수입: ㈜CM엔터테인먼트 /배급: ㈜스튜디오2.0)에서 얼음처럼 냉철한 형사 ‘벅키’역을 맡아 열연한 완소남 ‘조쉬 하트넷’이 무비링크에서 <본 얼티메이텀>으로 추석 극장가를 장악하고 있는 배우 ‘맷 데이먼’을 제치고 추석 연휴를 함께 보내고 싶은 배우 1위에 선정되었다.

네티즌들이 인정한 완소남, ‘조쉬 하트넷’





©Millennium Films / CM엔터테인먼트 / 스튜디오2.0 / 블랙달리아 / 조쉬 하트넷


네티즌들이 <블랙달리아>의 주인공 ‘조쉬 하트넷’에 대한 식지 않는 애정을 자랑했다. 바로 무비링크에서 지난 16일(월)부터 23일(일)까지 일주일동안 실시한 ‘추석 연휴를 함께 보내고 싶은 외국 배우’를 꼽는 설문에서 <블랙달리아>의 ‘조쉬 하트넷’이 <본 얼티메이텀> ‘맷 데이먼’, <인베이젼> ‘다니엘 크레이그’, <내셔널 트래져> ‘니콜라스 케이지’ 등 쟁쟁한 배우들을 제치고 2007년 진정한 완소남으로 선정된 것. 또한, 더욱 주목할만한 점은 ‘조쉬 하트넷’이 주말 박스오피스를 휩쓸며 1위를 장악한 <본 얼티메이텀>의 주인공 ‘맷 데이먼’을 멋지게 제압하고, 귀엽고 섹시한 특유의 매력으로 완소남으로 등극했다는 사실이다. 이로써, 배우 ‘조쉬 하트넷’은 할리우드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팬들에게 많은 주목을 받는 핫 아이콘임을 증명했다.


이번 설문에서 과반수가 넘는 52%를 지지를 받아 1위를 차지한 ‘조쉬 하트넷’은 영화 <블랙달리아>에서 얼음 같은 냉철함으로 20세기 최악의 살인사건이라 평가받는 <블랙달리아> 사건을 추적하는 형사 ‘벅키’역을 맡아 다시 한번 자신만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네티즌들은


헉헉헉... 조쉬 하트넷이라니.. 영화도 넘넘 기대만빵.. 너무 좋아요..’(designband), ‘캐멋진 조쉬 하트넷 기대! ㅎㅎ’(shinsee99), ‘조쉬 하트넷.. 보는 이로 하여금 강하게 기억하도록 만드는 것은 그의 눈빛’(earth0)


등의 댓글로 그에 대한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Millennium Films / CM엔터테인먼트 / 스튜디오2.0 / 블랙달리아 Black Dahlia

20세기 최악의 살인사건 블랙달리아 2007년 11월 1일 개봉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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