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모 영화 사랑으로 다시 태어나다!! 주진모 감성영상 보기
사랑 주진모의 감성 연기에 가슴이 먹먹해지다!
사랑 채인호로 확실하게 연기파 배우로 자리잡은 주진모, 뛰어난 열연에 관객들의 찬사 이어져
시나리오만 보고 울어버린 주진모! 애절한 감성 연기 선보여
©태원/진인사 / 사랑 / 주진모 감성영상
‘데뷔 이래 시나리오만 읽고 먼저 눈물 흘렸던 적은 사랑 이 처음이었다’고 고백한 주진모가 사랑 에서 버릴 수도 가질 수도 없는 사랑에 올인한 한 남자, 채인호 역할을 맡아 거친 액션과 함께 애절하면서 진한 감성 연기를 선보여 화제다.
주진모는 유도부 고등학생부터 건설회사 비서실장에 이르는 폭넓은 연령대의 연기를 자연스럽게 소화하면서 첫사랑 미주(박시연 분)와의 안타까운 사랑을 펼치는 감성 연기를 선보였다. ‘한 컷 한 컷 찍을 때마다 진심이 묻어나지 않으면 안 된다’ 는 생각으로 촬영에 임했다는 주진모는 이미 여러 인터뷰에서 ‘첫 신부터 엔딩까지 기억에 남지 않는 신이 하나도 없었다. 극 후반 다시 만난 미주에게 다가가다 오열하는 장면에선 촬영인지 현실인지 헷갈릴 정도로 몰입했다’고 영화 사랑 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피력했다. 특히 ‘이제껏 여배우들을 돋보이게 하는 배우라는 평가만 받아왔는데 이번 영화 사랑 을 통해서는 내가 뜨고 싶다’는 솔직한 고백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주진모의 진가가 새롭게 느껴진다!’ 네티즌의 뜨거운 반응!
이 같은 주진모의 바램에 대해 사랑 을 관람한 네티즌들은 열렬한 찬사로 호응하고 있다.
한번쯤 꿈꿔봄 직한 사랑을 주진모가 멋지게 연기, 그 눈빛 강렬하다 nacer01
강추입니다. 주진모씨 연기에 그대로 빨려 들어 갑니다~~ haroon518
주진모의 진가를 볼 수 있었던 영화~ 굳~~ 12dreama
배우 주진모의 진가를 다시 느낄 수 있었던 영화 9697_hot
마음이 따뜻해지는 영화... 역시 주.진.모 einyeon
‘ 사랑 이 바로 나의 대표작’이라 자신하며 사랑 을 통해 최상의 연기를 펼친 주진모는 개봉 이후 무대 인사 때마다 관객들에게 자신을 ‘채소할 때, 채인호 입니다’ ‘까꿍이, 요 있습니다’라고 소개하면서 캐릭터에 대한 애착을 드러내고 있다.
©태원/진인사 / 사랑
곽경택 감독의 뜨거운 고백 사랑 2007년 9월 20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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