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즉시공 시즌2 등, 2007년 겨울 스크린은 멀티 캐스팅이 대세!!
풍성한 스토리와 다양한 캐릭터 열전
영화 <색즉시공 시즌2>를 선두로 올겨울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들이 초호화 멀티캐스팅으로 관객의 주목도를 높이고 있다.
다양하고 풍부한 에피소드의 대향연
©색즉시공 시즌2 |
2007년 겨울 스크린 속 영화들이 멀티캐스팅에 힘입어 풍성한 스토리와 다양한 캐릭터 열전을 선보이며 관객의 입맛과 기호를 충족시켜줄 예정이다. 임창정, 최성국, 신이, 유채영 등 전편의 배우들이 다시한번 뭉쳐 화제가 되고 있는 영화 <색즉시공 시즌2>는 뉴페이스 송지효, 이화선이 합류하며 각각의 캐릭터들이 선보이는 개성 넘치는 연기와 다양하고 풍부한 에피소드로 웃음의 강도를 강하게 업그레이드 시켰다. 임창정은 재치만점의 코믹연기와 감성을 자극시키는 눈물연기를 선보이며 지고지순한 남자의 사랑을 완성시켰고, 단아하고 지적인 이미지를 보여 왔던 송지효는 영화<색즉시공 시즌2>를 통해 상큼발랄한 수영부 섹시 퀸카로 분하며 기존의 틀을 벗어나 한층 성숙하고 폭넓어진 연기를 선보였다. 또한 전편에서 찰떡 연기 호흡을 자랑하던 최성국과 유채영은 새롭게 투입된 이화선과 아찔한 삼각스캔들 구도를 형성하며 농익은 커플연기와 신선한 커플연기의 두 가지 재미를 선사하고 있으며, 외로운 솔로연기를 선보이는 신이는 맛깔난 입담연기와 생동감 넘치는 표정연기로 캐릭터 연기의 최고봉을 보여준다. 이처럼 초호화 멀티캐스팅으로 주목받고 있는 영화 <색즉시공 시즌2>는 캐릭터와 이야기가 짜임새 있게 어우러지며 유쾌하고 풍부한 에피소드로 관객의 웃음을 책임 질 전망이다.
올겨울, 스크린이 풍성해지는 멀티캐스팅 영화
©내사랑 |
올겨울은 영화 <색즉시공 시즌2>를 비롯해 스크린을 풍성하게 채워줄 영화로 가득하다. 영화 <내사랑>은 감우성,최강희,정일우,이연희,류승룡,임정은,엄태웅 등 초호화 멀티캐스팅을 내세우며 5커플의 5색 사랑이야기를 옴니버스 형식으로 그려내고 있다.
©용의주도 미스신 |
광고회사 AE 신미수 역할을 맡은 한예슬의 발랄한 '남자 쇼핑'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 <용의주도 미스신>의 경우 이종혁,권오중,손호영,김인권 등 남자주인공들의 풍부한 캐스팅을 자랑하며 캐릭터별 다양한 에피소드를 담아내고 있다.
©두사부필름 / CJ엔터테인먼트 / 색즉시공 시즌2
풍기문란 섹시코미디 색즉시공 시즌2 2007년 12월 12일 개봉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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