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아메리칸 갱스터 탄탄한 스토리, 최고의 감독, 배우로 연말 흥행 예감!
<블레이드 러너>, <블랙 호크 다운>, <글래디에이터> 리들리 스콧 감독과 최고의 연기파 배우 덴젤 워싱턴, 러셀 크로우 주연의 <아메리칸 갱스터>가 차별화된 장르로 올 겨울 다른 영화들에 맞서 주목을 받고 있다.
판타지 블록버스터, 로맨틱 코미디가 포진한 12월 극장가!
거장 감독과 최고의 배우가 함께 하는 <아메리칸 갱스터> 눈에 띈다!
 ©아메리칸 갱스터 |
<황금 나침반>, <나는 전설이다>, <내셔널 트레저 2> 등 화려한 헐리우드 블록버스터와 <싸움>, <용의주도 미스신>, <내사랑> 등 한국 로맨스 영화가 2007년 12월, 개봉을 기다리고 있는 가운데 1970년대 뉴욕의 마약 보스와 강직한 형사의 운명적인 대결을 다루고 있는 <아메리칸 갱스터>가 단연 눈에 띄고 있다. 남녀 노소 관객들의 시선을 끌고 있는 화려한 외화, 한국 영화 속에서 헐리우드 최고의 거장 감독 리들리 스콧 감독과 아카데미 수상에 빛나는 덴젤 워싱턴과 러셀 크로우의 만남이 기대되는 <아메리칸 갱스터>가 차별화된 장르로 더욱 돋보이는 것. 미국 박스오피스 1위는 물론 R 등급 범죄물 중 역대 흥행 1위를 차지하며 내년 아카데미 수상이 강력하게 기대되는 <아메리칸 갱스터>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탄탄한 스토리와 신뢰감있는 제작진이 함께 한 연말 기대작으로 겨울 흥행 영화의 공식을 새로 쓰게 될 것이다.
2007년의 대미를 장식할 최고의 영화! <아메리칸 갱스터>가 특별한 이유!!
카리스마와 리더쉽, 강직함이 눈에 띄는 두 배우의 불꽃튀는 연기 대결!
1970년대 뉴욕의 전설적인 마약상으로 부와 명예를 누렸던 프랭크 루카스(덴젤 워싱턴)와 마약 범죄 소탕을 위해 그의 뒤를 집요하게 쫓는 거침 없는 형사 리치 로버츠(러셀 크로우). 두려움 따위를 모르는 타고난 리더 ‘프랭크 루카스’ 역의 덴젤 워싱턴은 보는 이들을 압도하는 카리스마로 실제 1970년대 거대한 암흑가의 조직을 이끌었던 전설적인 인물을 열연하며 그 어떤 영화에서도 없었던 강력한 남성 캐릭터로 남심(男心)을 자극한다. 하나의 목표를 위해 거침없이 뛰어드는 ‘리치 로버츠’ 역의 러셀 크로우 또한 절제된 연기력으로 남성들이 열망하는 캐릭터의 전형을 보여준다. 여기에 리들리 스콧 감독의 뛰어난 연출력이 더해져 <아메리칸 갱스터>는 ‘21세기 대부’라는 미국 평단의 호평과 함께 2008년 아카데미 남우주연상과 감독상의 후보로 강력하게 거론되고 있어 국내 흥행 여부 또한 귀추가 주목된다.
©Universal Pictures / UPI코리아 / 아메리칸 갱스터
아메리칸 갱스터American Gangster 2007년 12월 27일 개봉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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