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사랑을 꿈꾼다! <내사랑 유리에>의 아름다운 연인 동아와 유리에
영원한 사랑을 꿈꾸는 소년, ‘동아’
어른들을 위한 아름다운 동화 <내사랑 유리에>는 자신이 사랑하는 소녀 ‘유리에’를 위해서라면 악마에게 영혼도 팔 수 있는 소년, ‘동아’와 그의 영원한 연인 ‘유리에’의 동화 같은 사랑을 그린 영화. 영화 <내사랑 유리에>의 순수한 영혼을 가진 소년, ‘동아’는 소녀 ‘유리에’에 대한 절대적이고 순수한 사랑을 아름답게 보여준다. 영원한 사랑을 꿈꾸는 소년 ‘동아’를 연기한 배우 강희는 연극 <맹진사댁 경사>(2001), <내가 날씨에 따라 변할 사람 같소>(2002), <한여름 밤의 꿈>(2003), <가족>(2007) 등을 통해 꾸준히 연기력을 쌓아온 배우.영화 <내사랑 유리에>에서는 사랑을 지키기 위해 악마에게 영혼을 팔고, 신의 영역까지 도전하는 ‘동아’ 를 통해 호소력 짙은 눈빛 연기와 섬세한 내면 연기를 선보이며 신인답지 않은 놀라운 연기력으로 올겨울 관객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사랑에 사로잡힌 소녀, ‘유리에’
오는 1월 31일 개봉할 영화 <내사랑 유리에>는 영원한 사랑을 꿈꾸는 소년 ‘동아’와 그의 사랑스러운 연인 ‘유리에’의 동화 같은 사랑이야기를 아름답게 표현한 영화. 사랑에 사로잡힌 소녀 ‘유리에’는 소년 ‘동아’의 사랑을 한 몸에 받으며, 순백의 아름다움과 신비한 매력으로 ‘동아’와의 사랑을 순수하게 보여준다. 영화 <내사랑 유리에>에서 신비한 매력을 가진 아름다운 소녀 ‘유리에’를 연기한 배우 고다미는 연극 <산불>, <그 여자의 소설> 등의 연극 무대에서 연기생활을 시작하며, 영화 <내 여자의 남자친구>(2006), 케이블 TV <로맨스 헌터> 등으로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차세대 주목 받는 신인배우.
영화 <내사랑 유리에>에서는 온 세상에 사랑을 전하는 소녀 ‘유리에’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유리에’의 매력을 한껏 발산하고 있는 배우 고다미는 감성을 자극하는 내면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영원한 사랑을 꿈꾸는 소년과 소녀의 아름다운 사랑을 담은 영화 <내사랑 유리에>는 순수한 소녀와 소년의 아름다운 사랑을 환상적인 영상과 잔잔한 음악으로 올겨울 관객들에게 독립영화만이 선사할 수 있는 색다른 영화보기의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스트로베리 트리 / 액티버스엔터테인먼트 / 영화진흥위원회 / 내사랑 유리에
내사랑 유리에 My Love, Yurie 극장개봉 2008년 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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