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지막 선물...귀휴 신현준이 속옷차림으로 거리를 질주한 사연은?

영화 마지막 선물...귀휴 신현준이 속옷차림으로 거리를 질주한 사연은?



신현준, 속옷차림으로 거리 전력질주!!
<마지막 선물...귀휴>의 숨겨진 미공개 스틸 전격 공개!



신현준이 팬티 바람으로 거리를 활보한 사연이 공개된다. 영화 <마지막 선물...귀휴>에서 극 중 무기수를 연기한 신현준이 형사 권오중과 허준호의 감시를 피해 달아나는 긴박한 장면에서 이와 같은 열연을 펼친 것. 그 동안 숨겨졌던 <마지막 선물...귀휴>의 미공개 스틸과 함께 이 같은 사실이 공개됐다.

신현준, 속옷 차림으로 거리 활보!!
아무도 못 말리는 그의 연기 열정 돋보여.



신현준


<마지막 선물...귀휴>(감독_김영준,제공/제작_(주)태원엔터테인먼트,공동제작_활동사진/㈜올리브나인, 배급_쇼박스(주)미디어플렉스)는 두 아빠와 딸, 그들의 특별한 가족이야기를 그린 가족 감동 영화. 영화 속에서 무기수 ‘태주’를 연기한 신현준은 주택 옥상을 뛰어다니고 에스컬레이터를 넘어다니는 위험한 액션장면을 대역없이 연기하며 촬영에 임했다.


목 부상을 당하고, 수갑을 계속 차고 있어야 하는 어려움 속에서도 <마지막 선물...귀휴>를 위해 투혼을 발휘하며 촬영에 임한 것이다. 이런 신현준의 열정이 가장 잘 드러나는 장면은 속옷차림으로 거리를 활보하는 장면이다. 이 장면은 극 중, 무기수 ‘태주’ (신현준)가 형사인 ‘동현’ (권오중)과 ‘영우’ (허준호)의 눈을 피해 화장실에 바지와 신발을 벗어두고 도주하는 씬으로 신현준은 긴급한 상황을 표현하기 위해 속옷 차림으로 거리를 활보하며 열정적으로 촬영에 임했다. 톱배우로서 거리에서 속옷 차림으로만 뛰는 것이 쉽지 않은 촬영이었지만 신현준은 작품에 꼭 필요한 장면이라고 판단해 부끄러움도 감내하며 장면을 소화해냈다. 뿐만 아니라 자신이 만족할 때까지 몇 번이고 다시 촬영하며 적극적으로 촬영을 주도하는 열정을 보인 것.


촬영 후 제작진과 부산 시장 거리의 시민들까지 그의 열정에 박수 갈채를 보냈고, 이 같은 신현준의 몸을 사리지 않는 열연은 2월 5일 개봉한 <마지막 선물...귀휴>의 미공개 스틸을 통해 공개되었다. 신현준의 열정이 돋보이는 장면을 통해 관객들은 좀더 생생한 감동이 살아있는 <마지막 선물...귀휴>를 만날 수 있다.


©태원엔터테인먼트 / 활동사진 / 올리브나인 / 쇼박스㈜미디어플렉스 / 마지막 선물

마지막 선물 극장개봉 2008년 2월 5일



Related Posts

댓글 쓰기

다음 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