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아누 리브스 4월17일 전격 내한! 긴장감 넘치는 액션 예고편!!
할리우드 최고의 스타 ‘키아누 리브스’가 영화 <스트리트 킹>의 홍보차 4월17일 한국 방문을 전격 결정했다. 이번 한국 방문은 ‘키아누 리브스’의 적극적인 의사로 성사된 내용이어서 더욱 의미가 크다. ‘키아누 리브스’는 이번이 첫 한국 방문이며, 할리우드 대 스타의 깜짝 방문이라 영화관계자들과 그의 팬들에게 큰 기쁨을 선사할 것으로 예상되며, 4월 17일 오후 2시 용산CGV에서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
거대 프리미어 시사, 한국 팬과의 만남 등,
키아누 리브스와 함께하는 4월 17일 기대!
‘키아누 리브스’는 4월 16일 밤 한국을 방문해 17일 하루 동안 거대 프리미어 시사, 매체인터뷰, 방송인터뷰, 한국 팬과의 만남 등의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18일 다시 미국으로 돌아가는 일정이다. 무리한 일정이지만 ‘키아누 리브스’가 꼭 한국에 오고 싶다고 해 이루어진 일로 키아누 본인은 이 모든 일정을 다 소화하고 싶다며 적극적인 의지를 보이고 있어 관계자들을 즐겁게 하고 있다고 한다. 할리우드 최고의 배우 키아누 리브스와 최고의 연기자, 그리고 제작진이 심혈을 기울여 만든 <스트리트 킹>은 소름 끼칠 만큼의 스릴감과 폭발적인 음악을 선사할 것이며, 오는 4월 17일 상상을 초월하는 액션의 세계로 관객들을 초대할 것이다.
방한 소식과 함께 <스트리트 킹>의 박진감 넘치는 예고편 동시 공개!
‘키아누 리브스’의 한국 방문이라는 빅뉴스와 함께 영화 <스트리트 킹>이 긴박감 넘치는 액션 예고편을 공개했다. 밤거리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시원한 액션이 돋보이는 <스트리트 킹>은 다시 돌아온 ‘키아누 리브스’의 액션 연기와 ‘포레스트 휘태커’, ‘휴 로리’ 등의 연기가 어우러져 웰메이드 액션스릴러의 기운을 물씬 풍기고 있다.
영화 <스트리트 킹>은 주인공 톰 러들로(키아누 리브스)가 동료 경찰의 죽음을 파헤치다가 경찰 조직 내부의 부패함을 발견하게 되고, 그로 인해 더욱 더 꼬여지는 난국으로 빠져 들어가게 되는 사건을 그린 액션스릴러이다. <매트릭스>에서 지구를 구할 외로운 영웅을 연기했던 ‘키아누 리브스’는 이번 영화에서도 홀로 부패를 처단하는 외로운 경찰 영웅 역을 맡아 액션에 목말랐던 팬들에게 시원한 단비 같은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
© 이십세기폭스코리아 / Fox Searchlight Pictures / Reg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