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 스릴러 패솔로지 흥미진진한 해외광고 4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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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게임>, <방법>, <비밀>, <진실> 해외광고 4종



‘죽음의 게임’ ‘방법’ ‘비밀’ ‘진실’ 네 가지의 주제로 만들어진 이번 영상은 세련된 화면에 중저음의 성우 목소리가 덧입혀져 스타일리쉬 메디컬 스릴러 <패솔로지>의 영상을 더욱 임팩트 있게 만들어 준다.




첫 번째 ‘죽음의 게임’ 편은 천재 의사들의 믿을 수 없는 살인 게임에 대한 내용으로 메트로폴리탄 병리학 연구소로 오게 된 주인공 테드(마일로 벤티미글리아)에게 “만약 누군가를 죽일 수 있다면 죽이고 싶은 사람 있어?”라는 질문으로 ‘죽음의 게임’에 동참할 의사가 있는지 제안하는 동료 의사들의 도발적인 대사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살인기법들이 교차영상으로 보여지는 두 번째 ‘방법’ 편은 기발하고 다양한 살인 기법들로 호기심을 불러 일으킨다. ‘중요한 건 누가 아니라 어떻게 죽였는가 이다’라고 말하는 Dr.제이크의 대사를 통해 완벽하고 흔적 없이 죽음을 만들어 낼 ‘그들’의 살인 방법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세 번째 ‘비밀’ 편은 그들의 실체와 비밀을 알고 난 뒤 테드가 게임을 끝낼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는 내용으로 ‘살인을 막을 방법은 게임을 끝내는 것뿐’이라는 카피와 함께 주인공 테드의 절박한 상황을 실감나게 보여준다.




네 번째 ‘진실’ 편은 모든 조건이 완벽했던 주인공 테드와 뛰어난 실력을 갖춘 동료의사들의 모습이 교차로 보여지며 완벽한 그들의 숨겨진 욕망과 숨겨진 진실은 무엇인지 호기심을 유발한다.



패솔로지 Pathology 세계최초 극장개봉 2008년 4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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