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출연 영화 닌자 암살자 주연 예성, 포비든 킹덤 제이드 장군 열연!
<닌자 암살자>의 주연이자 비의 파트너로 캐스팅, 명실공히 최고의 액션 배우로 자리매김한 예성(콜린 초우 Collin Chou). 그가 4월 24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포비든 킹덤>에서 독재자 ‘제이드 장군’으로 열연을 펼칠 예정이어, 벌써부터 많은 관객들의 기대와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성룡, 이연걸과 화려한 대결을 펼치는 또 한명의 액션배우 예성!
워쇼스키 형제의 차기작인 <닌자 암살자>에서 비와 함께 주연으로 캐스팅되며 국내 팬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는 예성(콜린초우). 그는 <매트릭스>로 전세계 영화 팬들에게 이름을 알리기 시작, 오는 4월 24일 개봉예정인 <포비든 킹덤>에서 제이드 장군 역을 통해 카리스마 넘치는 그만의 매력을 다시금 뽐낼 예정이다.
<포비든 킹덤>은 봉인된 신물을 발견하며 금지된 왕국의 문을 열게 된 평범한 소년, 제이슨이 최강의 무공을 가진 괴짜사부 성룡, 이연걸과 함께 전설의 마스터를 찾아 떠나는 위험한 여정을 박진감 넘치는 액션과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풀어나가는 영화로, 제작비 7천만달러, 제작기간 4년, <매트릭스> <나니아 연대기> 등 할리우드 최강의 제작진이 이루어낸 꿈의 프로젝트다. 더욱이 성룡, 이연걸의 영화사상 최초 스크린 맞대결로 더욱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영화.
예성은 <포비든 킹덤>에서 전설의 마스터를 찾아 떠나는 원정대인 성룡, 이연걸의 목숨을 위협하며 이들을 막아서는 제이드 장군으로 분해 열연을 펼친다. 제이드 장군은 금지된 왕국을 독재하는 절대 권력자이자, 전설의 마스터가 깨어나는 것을 가장 두려워하는 인물. 절대악의 화신으로 분한 예성은 영화에서 이연걸과 정면 승부를 벌이는 등 액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한다. 12세부터 스턴트 맨으로 활약해 온 실력파답게 촬영당시 화려하고 절도있는 액션연기로 성룡, 이연걸은 물론 주위 스탭들을 감탄케 만든 것. 다양한 장르에서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있는 예성은 성룡과 이연걸에 이어 할리우드 최고의 액션 배우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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