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 블록버스터 영화 적벽대전 2008년 7월 10일 개봉확정!!
전세계 역사상 가장 치열했던 전투 ‘적벽대전’을 영화화한 액션블록버스터 <적벽대전: 거대한 전쟁의 시작>이 오는 7월 10일(목) 개봉 확정.
<페이스 오프>, <미션 임파서블2> 할리우드가 인정한 액션 명감독 오우삼,
그가 15년간 준비해온 초대형 액션블록버스터가 온다!
조조의 백만대군을 대적하기 위해 유비의 책사이자 당대 최고의 지략가 제갈량과 손권의 장수 주유가 연맹을 맺고 전략상의 요충지인 적벽을 둘러싼 사상 최대의 혈전을 다룬 블록버스터 <적벽대전: 거대한 전쟁의 시작>은 <페이스 오프>와 <미션 임파서블2>을 통해 할리우드에서 입지를 굳힌 명감독 오우삼 감독이 15년여에 걸쳐 야심차게 준비한 아시아 최대의 프로젝트다. 오우삼 감독 특유의 인물간 심리묘사와 더불어 할리우드에서 갈고 닦은 블록버스터의 모든 것을 <적벽대전: 거대한 전쟁의 시작>을 통해 모두 보여줄 예정이다.
아시아 역대 최고 제작비 800억원이 투입된
아시아 최초 시리즈 영화 <적벽대전: 거대한 전쟁의 시작>
800억원 이상의 천문학적 제작비가 투입된 초대형 프로젝트 <적벽대전: 거대한 전쟁의 시작>은 아시아 최초로 동시에 제작된 시리즈물이다. 대규모의 물량과 절대적으로 공을 들여야 가능한 동시 제작 시리즈는 영화에 대한 자부심과 신뢰가 있어야 가능한 일. 오는 7월 10일 개봉할 <적벽대전: 거대한 전쟁의 시작>은 아시아 최대규모의 블록버스터의 시작을 알린다. 냉철한 판단력의 소유자 주유, 상대의 마음을 꿰뚫는 지략의 대가 제갈량, 천하를 가지고도 권력을 탐하는 야심가 조조와의 대결을 스펙터클하게 그려내고 있는 <적벽대전: 거대한 전쟁의 시작>은 뛰어난 지략들과 고도의 심리전으로 무장, 관객들의 심장을 뛰게 할 것이다.
동서양 최고의 스탭들이 뭉쳤다!
영화의 초대형 스케일에 걸맞게 영화 제작진들 역시 최강을 자랑한다. 동양의 대서사 액션을 할리우드 감각에 맞게 재창조해내는 오우삼 감독을 필두로 CG분야에는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와 <슈퍼맨 리턴즈>, <매트릭스> 시리즈 등을 작업했던 크레이그 헤이스가, <엑스맨>,
적벽대전: 거대한 전쟁의 시작 赤壁之戰: Battle Of Red Cliff, 2008
Information
- 감독: 오우삼
- 주연: 양조위, 금성무, 장첸
- 장르: 액션 블록버스터
- 투자: 한국 - 쇼박스㈜미디어플렉스, 일본 - Avex Entertainment, 대만 - CMC Entertainment
- 제작: Three Kingdoms Limited
- 배급: 쇼박스㈜미디어플렉스
- 제작비: 8천만 달러
- 개봉: 2008년 7월 10일 개봉예정 (아시아 동시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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