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공포명가 GTH의 셔터, 샴을 잇는 신작호러 바디!
웰메이드 공포영화의 명가!
<셔터>,<샴>,<뱌디> 등의 히트 제조기 GTH!
최신 영상기술의 총집합!
화려하게 탄생한 GTH의 야심작 <바디>!
<셔터>가 할리우드에서 리메이크작으로 재 탄생하면서 국제적인 명품 제작사로 자리잡은 GTH는 그 동안 축적해온 영상기술과 영화계의 인재들의 단합으로 공포 영화 야심작 <바디>를 만들어냈다. 할리우드의 CG기술진과 합작하여 만들어낸 높은 퀄리티 충격 영상들은 예상할 수 없는 새로운 장면들을 선보이면서 공포심을 한층 고조시키고 있다. 특히, 영화 곳곳에 죽음의 암시를 하는 검은 고양이는 100% CG 기술로 탄생했으며 실제 생물체와 유사한 자연스러운 몸놀림과 섬뜩한 눈빛을 보여준다. 또한, 특별한 느낌을 살리기 위해 보통은 실사로 촬영하는 드라이브 씬조차도 CG로 촬영하여 다른 영화에서 느낄 수 없는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주인공의 환각이 만들어내는 괴생물체는 지금까지 어떤 영화에서도 볼 수 없었던 독특한 모습으로 충격적인 공포를 던져준다. GTH가 다시 한번 세계 무대를 타겟으로 심혈을 기울여 만들어낸 영화 <바디>는 오랜 시간 공들인 긴장감 넘치는 각본과 한층 업그레이드된 충격 영상들로 2008년 최고의 재미를 선사하는 공포영화가 될 것이다.
© 데이지엔터테인먼트 / 케이디미디어 / G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