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트린느 브레야 감독! 영화 미스트리스로 대중과의 소통을 시도하다!
극단적인 페미니즘의 ‘카트린느 브레야’ 감독!
<미스트리스>로 대중과의 소통을 시도하다!
<로망스>(1999), <팻 걸>(2000), <섹스 이즈 코미디>(2002) 등 발표하는 작품마다 뜨거운 논쟁을 불러일으킨 카트린느 브레야 감독이 영화 <미스트리스>로 다시 한번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극단적인 페미니즘의 극치’ 라는 표현과 함께 과감한 표현으로 영화마다 첨예한 논쟁거리를 만들어온 카트린느 브레야 감독은 <미스트리스>를 통해 새로운 영화 스타일로 거듭났다.
다른 작품에 비해 대중들이 접하기 쉬울 겁니다. 최대한 많은 것을 수용하려고 했습니다.
인생의 즐거움, 로맨스 속의 열정과 고통, 그리고 낭만주의까지. 이번 작품은 저를 그대로 보여준 작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미스트리스는 제가 가장 아끼는 작품이 되었습니다.
카트린느 브레야 인터뷰 中
브레야 감독은 ‘서스펜스와 위태로움’을 고전으로 훌륭하게 집약시켰다!”
유러피안 필름
많은 것을 담고 있는 복합적인 드라마! 아름답게 완성됐다. 브레야 감독 작품 중 최고!
ABC
이전 작품들이 높은 명성을 얻었음에도 불구하고 감독은 알 수 없는 갈증을 느꼈다고 한다. 카트린느 브레야 감독은 파괴적인 여성상과 성의 정체성에 관해 풀어내던 전작의 느낌보다는 남녀 주인공 마리니와 벨리니가 벌이는 10년간의 운명적인 사랑 이야기 속에 담긴 귀족 사회와 자유로운 사랑을 담아낸 영화 <미스트리스>를 완성했다. 영화 <미스트리스>는 대중들에게 인정받기 위한 감독의 노력이 고스란히 반영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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