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나잇 미트 트레인 격투기 챔피언 퀸튼 잭슨, 영화 데뷔!

미드나잇 미트 트레인 격투기 챔피언 퀸튼 잭슨, 영화 데뷔!



매일 새벽 2시 6분, 뉴욕 지하철에서 시체를 배달하는 연쇄살인범을 우연히 찍게 된 사진작가가 그를 추적하면서 펼쳐지는 정통호러 <미드나잇 미트 트레인>(이하)에서 만날 수 있는 의외의 인물이 있어 화제다! 바로 프라이드 챔피언 ‘퀸튼 잭슨’이 그 주인공!



마호가니의 목숨을 위협한 단 한 명의 남자!
프라이드 챔피언 ‘퀸튼 잭슨’ 본격 영화데뷔!



미드나잇 미트 트레인 퀸튼 잭슨



격투기 종목 프라이드 세계챔피언으로서 전세계인의 사랑을 받아온 퀸튼 잭슨이 그 카리스마에 어울리는 영화로 모습을 드러냈다. 육중한 몸에 대조되는 날렵한 동작, 그리고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 매너가 매력인 퀸튼 잭슨은 속 100전 100승 전적을 가진 무적의 연쇄살인범 마호가니에 대적했을 때 그 대결에 있어 우세한 유일한 출연자로, 살인 대상을 물색하고 있던 마호가니에게 먼저 다가가 “이봐, 인생은 마치 초콜렛 상자 같은 거야.” 라고 시비를 간 큰 남자로 등장하는 것! 사실, 이 대사는 영화 <포레스트 검프>에서 사용됐던 대사로 마치 그 영화속 톰 행크스와 같은 포즈로 앉아있던 마호가니에게 겁없이 농담을 던지게 된 것. <포레스트 검프>를 기억하는 이들이라면 통쾌하게 웃을 수 있는 이 장면은 마호가니의 불사신 같던 이미지가 톰 행크스의 그것과 오버랩 되면서 육중한 긴장감 속 유쾌한 웃음으로 작용한다.



물론, 아름답고(!) 완벽한 육체를 선호하는 마호가니에게 퀸튼 잭슨은 멋진 먹잇감이다. 그리고 시작된무적의 대결. 이 장면은 불사신 같던 마호가니가 생명의 위협을 느끼는 유일한 순간으로 꼽히는데, 촬영을 마친 퀸튼 잭슨은 “막상 촬영을 마치고 나니 싸우는 것 보다 연기가 더 쉬운 것 같다. 연기는 실제로 다치지 않지만, 내가 하는 싸움은 실제로 다치기 때문에 오히려 배우가 되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라는 말을 남겨 곧 다른 영화에서도 반가운 그의 얼굴을 볼 수 있을 것 같은 예감을 남겼다.



최근 온라인 사이트 폴이벤트에서 “올 여름 가장 무서운 공포 영화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언론시사회를 통해 그 실체가 공개된 후, 웰메이드 공포영화로의 열광을 한몸에 받으며 MMT 신드롬을 확산중이다.





정통 호러 미드나잇 미트 트레인 Midnight Meat Train / MMT 극장개봉 2008년 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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