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훈한 일본 꽃미남 배우가 스크린을 물들인다!!
일본 꽃미남 배우 ‘츠마부키 사토시’ ‘에이타’ ‘오다기리 조’의 영화가 잇따라 개봉하며 완소남의 매력으로 스크린을 물들일 예정이다.
이보다 더 찌질할 순 없다!
‘츠마부키 사토시’ <콰이어트룸에서 만나요>
늦은 여름, 무더위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신선한 웃음을 선사할 영화 <콰이어트룸에서 만나요>에서 최고의 꽃미남 배우 ‘츠마부키 사토시’의 얼빠진 바보 연기를 만나 볼 수 있다.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에서 ‘조제’를 사랑하는 대학생 역을 맡아 완소남 반열에 오른 ‘츠마부키 사토시’는 해를 거듭할수록 잘생긴 외모와 더불어 깊이 있는 연기로 일본은 물론 한국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다.
‘오다기리 조’의 훈훈한 코미디 <텐텐>
‘오다기리 조’의 새로운 매력과 ‘미키 사토시’표 코미디의 진수가 어우러진 본격 도쿄산책 무비
<텐텐>은 젊은 신용 불량자 ‘후미야’(오다기리 조)에게 도쿄 산책 대가로 100만엔을 주는 남자가 나타나며 벌어지는 해프닝을 그리고 있다. ‘오다기리 조’는 <메종 드 히미코> <유레루> <무시시>등을 통해 국내 관객들에게도 매우 친숙한 배우다.
청춘의 사랑과 우정, 가슴 적시는 감동을 그린 드라마
<집오리와 들오리의 코인로커> 에이타
국내에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 일본의 지성파 작가 ‘이사카 코타로’의 인기소설을 영화화 한 <집오리와 들오리의 코인로커>에서 ‘에이타’는 순박한 부탄인 교환학생 ‘도르지’와 쿨한 대학선배 ‘가와사키’ 두역할을 소화해 냈다. <전차남>과 <혐오스러운 마츠코의 일생>으로 주목 받은 ‘에이타’는 특히 드라마 <노다메 칸타빌레>로 선풍적인 인기를 모으며, 소년 같은 외모와 강렬한 개성으로 ‘오다기리 조’ ‘츠마부키 사토시’에 이은 또 한 명의 일본 스타탄생을 예감케 했다. <집오리와 들오리의 코인로커>에서는 진지한 내면연기와 감싸 안아주고 싶은 ‘도르지’ 캐릭터로 한국 여성 팬들의 여심을 또 한번 자극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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