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러영화 미드나잇 미트 트레인 브룩 쉴즈, 섬뜩한 카리스마로 스크린 컴백!
미드 <립스틱 정글>로 제2의 전성기 맞은 브룩 쉴즈,
에서 섬뜩한 카리스마 발산!
무인도에서 소년과 사랑을 나누던, 세상에서 가장 청순한 소녀(<블루 라군>(1980)에 이어 유명브랜드 캘빈 클라인 등의 패션모델로 성장한 그녀는 과거 70~80년대 미국 뿐만 아니라 전 세계 많은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한동안 활동을 접고 프린스턴 대학에서 불문학을 전공, 결혼 및 출산 등 행복한 가정 생활을 꾸려가고 있던 그녀는 최근 미드 <립스틱 정글>에서 성공한 영화사 사장 역할을 맡아 그녀만의 독특한 캐릭터를 창조해 컴백에 성공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제 2의 <섹스 앤 더 시티>’라는 명칭을 얻으며 뉴욕의 새로운 트렌드를 주름 잡은 드라마 <립스틱 정글>과 함께 그녀 역시 제 2의 전성기를 맞이하며 팬들의 큰 사랑을 얻는데 성공했다.
수많은 영화, 드라마 속에서 좋은 활동을 보여온 브룩 쉴즈는 9살 때 공포영화
한편, 브룩 쉴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