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의 사생활 멕 라이언, 여전히 사랑스런 미모 화제만발!!

내 친구의 사생활 멕 라이언, 여전히 사랑스런 미모 화제만발!!



너무나 기다렸던 그녀가 돌아왔다!
스틸 공개로 여전한 미모 과시!
로맨틱 코미디로 스크린 복귀 기대 만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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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의 사생활>에서 멕 라이언이 자신의 최대 장기인 로맨틱 코미디 장르에 특유의 귀여운 모습으로 돌아와 많은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고 있다. 또한 영화 속 스틸을 공개하며 예전과 변함 없이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여줘 더욱 화제다.


멕 라이언은 자타공인 로맨틱 코미디의 영원한 여왕. 전세계 로맨스 팬들의 사랑을 받은 <해리가 셀리를 만났을 때>,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 <유브 갓 메일>, <프렌치 키스> 등의 세계적인 성공은 멕 라이언 때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2004년 <인 더 컷>을 마지막으로 국내 스크린에서는 만나 볼 수 없었고 로맨틱 코미디 장르로는 2003년 <케이트 앤 레오폴드> 이후로는 근 5년만이다.


한동안 미모가 예전만 못한 것이 아닌가 하는 소문이 나돌았지만 이번에 공개된 스틸에서도 볼 수 있듯이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은 여전히 아름다운 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끈다. 때문에 입 꼬리가 살짝 올라가는 귀여운 미소와 천진한 표정, 영원한 소녀다움으로 남녀불문 최고의 사랑을 받은 그녀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기다린 많은 관객들에게 <내 친구의 사생활>의 개봉은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로맨틱 코미디뿐만 아니라 <남자가 여자를 사랑할 때>, <커리지 언더 파이어>, <시티 오브 엔젤>, <프루프 오브 라이프>, <도어즈>, <애딕티드 러브>, <지금은 통화 중> 등 다양한 장르에서 빛나는 연기력을 보여준 그녀답게 이번 작품에서도 특유의 미소로 팬들을 사로잡을 것이다.


재미있는 점은 1981년 <여인의 계단>에서 켄디스 버겐의 딸로 출연하며 영화계에 데뷔했던 그녀가 이번에 또 다시 모녀로 출연해 특별한 인연을 과시한다.


<내 친구의 사생활>은 바람난 남편 때문에 사생활이 공개될 위기에 처한 여자(멕 라이언)와 우연히 그 사실을 알게 된 친구(아네트 베닝)의 우정과 질투, 위로와 폭로 사이를 오가는 소문에 죽고 사는 여자들의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


멕 라이언과 켄디스 버겐 뿐만 아니라 <러브 어페어> 아네트 베닝, , <고스트 라이더> 섹시 스타 에바 멘데스, <할리우드 엔딩> 데브라 메싱, <매트릭스> 제이다 핀켓 스미스와 <조강지처 클럽> 베트 미들러, <내일을 향해 쏴라> 클로리스 리치먼, <스타워즈> 캐리 피셔 등 전설적인 베테랑 여배우들이 합류해 최고의 출연진을 형성했다.



멕 라이언, 아네트 베닝 주연 내 친구의 사생활 극장개봉 2008년 10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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