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투 루즈 프렌즈 영국 박스오피스 1위 석권!
작품성 인정받은 럭셔리 로맨틱 코미디!
<맘마미아>를 잇는 세계적 화제작 탄생 기대 모아!
투 썸업! 개봉전부터 영화 <하우투 루즈 프렌즈>는 최고의 평가로 기대를 한 몸에 받아 왔다. 해외 영화 전문사이트인 IMDB의 자료에 의하면 <브리짓 존스의 일기> 6.8점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6.9점 <섹스 앤 더 시티> 7.3점을 뛰어넘는 8.0대의 관객 평점을 받은 바 있다. 또한 배급을 맡은 롯데엔터테인먼트에서 실시한 국내 관객 대상 모니터 시사회에서도 만족도 4.02의 최고 평가가 나와 한껏 기대를 모았다. 최근 언론 공개 시사회를 통해서도 "매우 재미있다"로 언론의 평가가 모아지고 있는 상황. 무엇이 이토록 흥행의 기대치를 한껏 드높이고 있을까?
무엇보다 탄탄한 원작의 힘이 강점이라는 평가이다. 영국에서 위트의 제왕의 손꼽히는 토비 영이 실제미 연예잡지 ‘베니티 페어’에서 5년간 실제 일한 경험을 바탕으로 쓴 원작소설 <하우투 루즈 프렌즈>는 영국은 물론 뉴욕 타임즈, 워싱턴 포스트 등 미국 유수의 언론사가 선정한 최고의 베스트셀러로 유명하다. 여기에 할리우드의 유명스타인 커스틴 던스트, 메간 폭스, 질리안 앤더슨, 제프 브리지스 등이 총 출동해 더 이상 화려할 수 없는 뉴욕 셀러브리티의 세계를 유감없이 보여주고 있다. 특히 이 영화의 남자 주인공인 시드니 영 역의 사이몬 페그는 <브리짓 존스의 일기> 이후 가장 재미있고 사랑스런 캐릭터이자 커스틴 던스트가 ‘우주 최강의 개구쟁이’라고 손꼽은 연기파 훈남! 미남 미녀와 톱 모델들의 세계에 뛰어든 이 엉뚱한 영국남자의 뉴욕 성공기가 관객을 행복한 100분의 영화관람을 약속하고 있다!
© MGM / 누리픽쳐스 / 롯데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