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헬보이2 영화 속 1인 3역 더그 존스 화제!

영화 헬보이2 영화 속 1인 3역 더그 존스 화제!



모든 분장을 완벽히 소화해 낸 더그 존스의 3가지 얼굴 전격 공개!!
에이브, 죽음의 천사, 베스무라 왕국의 보좌관까지!!



더그 존스 헬보이2 에이브 역 더그 존스

4년 전, <헬보이>에서 에이브 역을 맡아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독특한 매력을 선보인 더그 존스는 이 후 길예르모 델 토로 감독의 <판의 미로>에서 무서움과 특이함을 동시에 보여준 주인공 판 역으로 기괴한 요정을 연기했고, 동시에 어린 아이들을 잡아먹는 무시무시한 캐릭터 페일맨 역을 맡아 전 세계적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매 작품마다 최고의 분장 연기로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더그 존스는 이번 판타지 블록버스터 <헬보이2: 골든 아미>에서 에이브, 죽음의 천사, 베스무라 왕국의 보좌관까지 3개의 역을 완벽하게 변신해 이슈가 되고 있다.


더그 존스 헬보이2 죽음의 천사 역 더그 존스

더그 존스가 첫번째로 연기한 캐릭터는 손바닥을 통해 마음을 읽을 수 있는 초능력을 지닌 에이브로 정체불명 생물들의 정보를 알아내 헬보이 군단에게 큰 도움을 주는 초능력자. 또한 그는 2미터가 넘는 죽음의 천사를 동시에 연기하며 기괴하면서도 미학적인 캐릭터를 선사하고, 냉혹한 누아다 왕자에 예의를 갖추며 맞서는 베스무라 왕국의 우아한 보좌관까지 1인 3역을 완벽하게 연기했다.



헬보이2: 골든 아미 Hellboy2: The Golden Army 극장개봉 2008년 9월 25일

댓글 쓰기

다음 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