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 레이스 제이슨 스테이섬, 영화 속 남성적 매력의 상반신 공개!
‘리얼리티 생중계 레이싱’으로 무차별 파괴 액션을 보여줄 영화 <데스 레이스>의 주인공 제이슨 스테이섬이 실제로 현재 전세계 TOP 12위에 올라있는 레이서임이 밝혀져 화제가 되고 있다.
레이서 훈련 중 모델로 발탁, 이후 가이 리치 감독의 제안으로 영화 데뷔!
전직 모델 제이슨 스테이섬, <데스 레이스>에서 상반신 근육 공개!
제이슨 스테이섬은 레이스 선수 시절, 스포츠 센터 훈련 중 모델 제의를 받아 광고 촬영을 시작하며 남성적인 매력을 가진 모델로 주목받았다. 모델 활동 중 그를 눈여겨 본 가이 리치 감독이 <록 스탁 앤 투 스모킹 배럴즈> 출연을 권했고 그는 이 영화로 처음 데뷔하게 되었다. 배우 이전에 운동 선수이자 모델로 활약했던 만큼, 제이슨 스테이섬은 남성들이라면 누구나 부러워할만한 복근과 팔 근육을 가졌다. 특히 <데스 레이스>에서 전직 레이서이자 현재는 공장 노동자인 젠슨 역의 그는 영화 속에서 멋진 상반신을 공개하여 많은 남성 관객들의 부러움을 살 예정이다.
<트랜스포터>, <아드레날린24> 거칠고 강렬한 액션 배우 제이슨 스테이섬
실제 레이서 솜씨로 영화 속 스턴트 직접 열연!
<트랜스포터1,2>를 통해 잘 알려져 있는 제이슨 스테이섬은 강렬한 액션을 주로 선보여 온 영국 출신의 액션 배우. 최근 <데스 레이스> 국내 개봉을 앞두고 그가 실제 영국이 자랑하는 레이서이자 전세계 TOP 12위에 링크된 레이서임이 밝혀져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때문에 그는 목숨을 건 영화 속 레이스 장면에서 스턴트없이 직접 운전을 하는 등 뛰어난 운전 실력을 자랑했다. 자동차가 공중으로 튀거나 벽에 박히는 것과 같이 CG가 꼭 필요한 장면을 제외하고, 영화 속 거친 레이스에서 리얼리티를 살리길 원한 폴 WS 앤더슨 감독은 제이슨 스테이섬의 뛰어난 운전 실력에 감탄했다고 한다.
© UPI코리아 / Universal Pictur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