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양대 천후 조미·주신 영화 화피서 파격적인 러브씬 선보여 화제!

중국 양대 천후 조미·주신 영화 화피서 파격적인 러브씬 선보여 화제!



중국 최고의 미남 스타 진곤을 사이에 둔 조미와 주신,
애틋함이 담겨있는 파격적인 러브씬 화제!!



오는 10월 23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판타지 멜로 <화피>는 용맹스러운 장군 ‘왕생(진곤)’의 마음을 갖고 싶었던 매혹적인 요괴 ‘소위(주신)’와 사랑을 지키기 위해 운명을 바꾼 ‘왕생’의 아름다운 부인 ‘배용(조미)’의 기이하고 엇갈린 사랑을 담았다. 특히, 중국의 4대 천후로 꼽히는 두 여배우 조미와 주신이 영화 <화피>를 통해 서로 다른 느낌의 러브씬을 선보여 국내 개봉을 앞두고 네티즌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영화 화피 진곤-조미 러브씬

먼저, 중국 10억 인구의 마음을 뒤흔든 중국의 연인 조미는 영화 <화피>를 통해 10년지기 친구이자 꽃미남 스타 진곤과 생애 첫 러브씬을 촬영했다. 조미는 ‘중국의 장동건’으로 불리는 진곤과 대학시절부터 10년 지기 친구이지만 영화 <화피>를 통해 처음으로 같이 호흡을 맞췄다. 하지만 <화피>속에서 서로 사랑이 깊은 오랜 부부로 등장하는 두 주인공의 러브씬은 실제 연인으로 착각할 만큼 넘치는 애정과 애틋함을 보여줬다. 다른 영화에서는 해본 적이 없는 노출이라 부담이 컸지만 조미는 러브씬의 촬영을 위해 긴머리를 늘어뜨리고 어깨라인과 몸매를 과감히 드러내며 청순하고 아름다운 자신의 모습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영화 화피 진곤-주신 러브씬

한편 <화피>에서 모든 남자를 단숨에 유혹하는 치명적인 매력을 가진 요괴로 변신한 주신 역시 왕생 장군으로 등장한 진곤과 함께 파격적인 러브씬을 선보인다. 영화 <화피> 속에서 주신은 자신을 구해준 장군의 마음을 얻기 위해 꿈과 현실을 넘나들며 치명적인 유혹을 펼친다. 청순한 외모에 요염함이 묻어나는 주신은 왕생 장군의 꿈속에서 아찔한 뒷태를 노출하며 왕생 장군을 사로잡아 파격적이고 몽환적인 러브씬을 선보인다. 현실과 꿈을 넘나들며 매혹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과감한 러브씬은 주신의 고혹적인 자태를 더욱 빛나게 한다.



인간과 요괴의 슬픈 사랑 화피 畵皮 극장개봉 2008년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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