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앤티크 4인방의 티격태격 알콩달콩 앤티크 만들기 동영상 공개!
주지훈, 김재욱, 최지호, 유아인의 알쏭달쏭 속마음?
<앤티크> 4인방의 ‘티격태격 알콩달콩 앤티크 만들기’ 동영상 공개
훤칠한 외모와 신선한 조화, 신예다운 열정으로 눈길을 끌고 있는 영화<서양골동양과자점 앤티크>(이하 <앤티크>)의 4인방 주지훈, 김재욱, 유아인 최지호. 3개월이 넘는 영화촬영 기간 동안 동고동락하며 친형제처럼 친해졌지만, 극중 캐릭터에 몰입한 나머지 때로는 애증의 감정을 드러내기도 하고, 남몰래 경쟁심을 불태우기도 했던 신예 4인방의 생생한 촬영현장모습을 기록한 스페셜 메이킹이 공개됐다.
극중 김재욱의 뺨을 때리는 장면을 촬영한 주지훈은 “한방에 끝내자”던 약속을 뒤로 한 채 20차례 이상촬영을 반복, 결국 김재욱의 얼굴을 퉁퉁 붓게 만들었다. 얼음찜질을 하면서도 “괜찮다”고 웃던 김재욱. 그러나 기습포옹을 하려다 바닥에 내동댕이쳐지는 등, 주지훈과는 몸을 부딪히는 장면이 많았던 그는 멍이 가실 날이 없었다. 이에 그는 대사 NG로 필름을 다 써버린 주지훈을 은근슬쩍 약 올리는 등 소심한 복수를 시작하고, 김재욱의 제자 역을 맡은 유아인은 주지훈과 장난치는 장면에서 사부를 대신해 복수하듯 2개월 동안 트레이닝 받은 복싱 솜씨를 유감없이 발휘한다.
진심인 듯 장난인 듯 알쏭달쏭한 4남자의 속마음이 엿보이는 이 메이킹 영상에는, 평소 이미지와는 다른 배우들의 의외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 유아인의 거듭되는 오토바이 불발 NG를 장난스럽게 흉내 내는 주지훈의 개구쟁이 같은 모습에선 드라마 <궁>과 <마왕>으로 각인된 ‘얼음왕자’의 모습은 찾아볼 수 없다. 상대 배우들의 기분을 배려하고 현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주도하는 김재욱의 모습에서도 <커피프린스1호점>의 무심한 ‘와플선기’는 흔적 없다. 카리스마 넘치는 외모와는 달리 엉뚱하고 해맑은 최지호의 평소 모습 역시 신선하다.
영화<앤티크>는 서양골동품점을 개조한 독특한 케이크숍 ‘앤티크’에 모인 별나고 비밀스런 4 남자 이야기로, 동명의 베스트셀러 일본만화를 원작으로 한 코믹드라마다. 기자 시사 후 독특한 소재와 화려한 비주얼, 웃음과 감동이 공존하는 신선한 드라마로 원작 만화를 완벽하게 재현해냈다는 평을 받고 있으며, 주지훈 김재욱 유아인 최지호 신예배우들의 조화로운 연기에도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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