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포터: 라스트미션 뤽 베송의 새로운 뮤즈 나탈리아 루다코바! 팜므파 탈 매력!
트랜스포터: 라스트미션 뤽 베송의 새로운 뮤즈 나탈리아 루다코바! 팜므파탈 매력!
뤽 베송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은 길거리 캐스팅 화제!!
‘나탈리 포트만’의 외모와 ‘밀라 요보비치’의 뇌쇄적인 매력을 지닌 ‘나탈리아 루다코바’!!
시리즈 사상 최초, 트랜스포터의 작업 룰을 깨뜨리고 유혹의 늪에 빠뜨리다!!
‘뤽 베송’의 영화를 거쳐가며 세계적인 월드 스타로 발돋움한 <레옹>의 앙증맞은 소녀 ‘나탈리 포트만’과 <제 5원소>의 신비한 매력의 섹시 히로인 ‘밀라 요보비치’. 이 둘의 매력을 한 데 모아놓은 듯한 <트랜스포터: 라스트미션>의 ‘나탈리아 루다코바’의 등장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그녀는 뉴욕 거리에서 뤽 베송 감독과 우연히 만나 전격 캐스팅 된 행운아. ‘나탈리 포트만’을 닮은 귀여운 외모와, 밀라 요보비치의 뇌색적인 눈빛 그리고 무엇보다 관능적이고 완벽한 바디 라인의 섹시한 매력은 시리즈 사상 처음으로 트랜스포터 ‘프랭크 마틴’을 유혹의 늪으로 빠뜨리는 발렌티나 역으로 손색이 없었던 것. “길을 지나다가 뤽과 만났다. 그는 나에게 연기수업을 받으라고 권했고, 그 후 오디션에서 결과가 좋았다. 그 때가 처음으로 카메라 앞에 서는 경험이었는데… 내 몸 전체에 전율이 흐르면서 ‘내가 바른 길을 선택했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라는 나탈리아 루다코바.
이처럼 연기 경험이 전무한 그녀는 처음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순수함과 치명적 팜므파탈을 오가는 탁월한 연기력을 과시하며 영화의 활력을 더했다. “그녀는 창조적이고, 폭발하는 화산 같은 에너지를 지닌 배우다”라는 올리베에 메가턴 감독의 말처럼 그녀는 단 한편의 영화로 배우로서의 잠재력을 유감없이 선보이며 ‘헐리우드의 보석 같은 여배우’들을 발굴해 온 뤽 베송의 예리한 시선이 이번에도 틀리지 않았음을 다시 한번 입증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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