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벽대전2: 최후의 결전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등극! 200만 관객 돌파!

적벽대전2: 최후의 결전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등극! 200만 관객 돌파!




지난 22일(목) 개봉해 첫 주 133만 관객을 동원한 <적벽대전2: 최후의 결전>이 개봉 11일만에 전국 200만 관객을 돌파함과 동시에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국내 극장가의 흥행강자로 떠올랐다. <적벽대전2>의 흥행돌풍은 국내뿐만 아니라, 아시아 전역으로 까지 확산되고 있어, 명실공히 2009년 최고 화제작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1/31(토) 서울: 59,920명, 전국: 217,009명 | 2/1(일) 서울: 49,077명, 전국: 182,193명 | 스크린: 89/401개
서울누계: 553,478명 전국누계: 2,040,687명 - 배급사 집계]


<적벽대전2> 전국관객 200만 돌파! 역대 중국영화 흥행 1위 등극!
중국, 대만, 싱가포르, 일본 등 아시아 전역 흥행평정!



적벽대전2: 최후의 결전
<적벽대전> 시리즈의 완결편 <적벽대전2>이 지난 주말동안 40만 관객을 모으며,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잉크하트: 어둠의 부활>, <알파독> 등 신작 영화들의 공세 속에서도 2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킨 <적벽대전2>은 전국관객 204만을 돌파함으로써 국내 개봉한 중국영화 중 최고 스코어를 기록한 장이모우 감독의 <영웅>(190만_영진위 집계)을 깨고, 역대 중국영화 흥행순위 1위에 오르며 흥행신화를 새롭게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적벽대전2>은 지난 1월 8일(목) 중국 전역을 시작으로 대만, 홍콩, 싱가포르 등 아시아 지역에 연이어 개봉, 1편을 뛰어 넘는 흥행수익을 기록하며 아시아 영화시장의 흥행몰이를 하고 있다. 특히 일본에서는 <적벽대전1: 거대한 전쟁의 시작>이 50억엔의 흥행수익을 기록하며, 지난해 개봉한 해외 영화 중 <인디아나 존스: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57억엔)에 이어 최고 흥행수익을 거둬들이고 있어, 머지않아 2편 또한 아시아 전역의 새로운 흥행기록을 새롭게 수립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뿐만 아니라 아시아 전역으로 흥행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적벽대전2: 최후의 결전>은 난세 영웅들이 펼치는 지략과 전술의 맞대결과 지상(地上)과 수상(水上)을 넘나들며 40여분간 펼쳐지는 논스톱 액션 등 방대한 스케일과 스펙터클한 액션으로 관객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 내며 극장가의 베스트 추천무비로 각광 받고 있다. 더욱이 개봉 이후, 관객들의 입소문이 확산되면서 남녀노소 불문 전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관객층이 극장가로 몰리고 있어 당분간 <적벽대전2>의 흥행돌풍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적벽대전2: 최후의 결전 극장개봉 2009년 1월 22일

댓글 쓰기

다음 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