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의 우편배달부 팬心과 10대 관객 사로잡다! 흥행 돌풍 예고!
천국의 우편배달부 팬心과 10대 관객 사로잡다! 흥행 돌풍 예고!
국내 최고의 톱스타, 한국과 일본 최정상의 작가가 만나 큰 이슈를 불러일으킨 ‘텔레시네마 7’ 작품으로 ‘동방신기’ 영웅재중과 한효주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천국의 우편배달부>가 개봉 첫 주 11월 15일(일)까지 전국 관객 70,495명(영진위 기준)을 동원한 가운데, 팬들은 물론 관객들의 높은 호응과 지지가 이어지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팬心과 십대 관객들을 사로잡은 <천국의 우편배달부>
한정된 개봉관에도 불구하고 뜨거운 흥행 열기와 높은 호응!
죽은 이들을 잊지 못한 사람들이 천국으로 보내는 편지를 배달해주는 특별한 남자 ‘재준’(영웅재중)과 죽은 연인을 잊지 못하는 여자 ‘하나’(한효주), 그들의 14일 간의 사랑을 그린 로맨스 판타지 <천국의 우편배달부>. 아시아 최고의 아이돌 스타 ‘동방신기’ 영웅재중의 첫 스크린 데뷔작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천국의 우편배달부>가 개봉 첫 주 7만 관객을 동원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2012>, 임창정, 박예진 주연의 코미디 영화 <청담보살> 등 쟁쟁한 개봉작들을 비롯해 <굿모닝 프레지던트> <시간 여행자의 아내> 등 기존 흥행작들이 버티고 있는 가운데 <천국의 우편배달부>는 프리머스와 CGV의 한정된 극장에서 개봉, 적은 스크린 수에도 불구하고 높은 좌석점유율과 흥행 쾌조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관객들의 높은 호응과 개봉관 문의 쇄도로 인해 이례적으로 상영관이 300석 이상의 대형관으로 변경되는 등 극장가에서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동방신기 팬들에게는 영웅재중의 스크린 데뷔작으로 그의 첫 연기를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그리고 수능을 마친 십대 관객들에게는 시험에 대한 스트레스를 잊고 빠져들 수 있는 감성적이고 동화 같은 판타지 로맨스로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는 <천국의 우편배달부>.
네티즌들 또한
감동도 있고 특히 영상이 굉장히 예쁘네요”(네이버 insa96), “다 보고나서 뭔가 아련함이 가슴에 남는다고 할까요..”(네이버 stephny02820), “영상미가 뛰어났어요. 한편의 예쁜 동화를 본 듯한 느낌이 행복한 여운을 남겨주네요”(네이버 sternityever), “아름다운 장면이 많았고 보고 나서 미소를 띄게 하는 영화.. 눈을 뗄 수 없었다”(다음 punyeom) 등 아름다운 영상, 애틋한 스토리에 대한 호평과 더불어 “감동적이고 영웅재중의 연기가 자연스럽다, 특히 눈빛 연기 최고”(네이버 ctoo14), “영웅재중이 처음 연기임에도 잘한 것 같다. 한효주와 영웅재중의 연기 호흡이 인상적이다”(다음 icefish81), “한효주와 영웅재중의 연기가 자연스러워 영화에 몰입하기 쉬웠다”(다음 알리샤)
등 영웅재중의 첫 연기 도전에 합격점을, 그리고 한효주와의 커플 호흡에 호평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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