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합법 다운로드 개시!
류승완 감독, 황정민, 류승범, 유해진 주연의 <부당거래>를 1월 13일부터 온라인 다운로드 서비스로 만날 수 있다. 영화 온라인 다운로드 서비스 유통사 엠바로(대표 정태선)는 1월 13일부터 네이버, 다음 등 주요 포털 사이트와 곰TV 등 영화 다운로드 전문 사이트에서 <부당거래> 다운로드 및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유저들은 금번 다운로드 서비스를 통해 1280x720급 HD 고화질 영상 및 휴대기기용 저용량 영상으로 영화를 감상할 수 있다. 가격은 일정기간 동안만 파일을 재생할 수 있는 대여상품은 3,500원, 내려 받은 파일을 소장할 수 있는 영구소장상품은 6,900원이다.
이처럼 합법 다운로드 서비스를 통해 소개된 최신 한국영화 화제작은 <부당거래> 뿐만이 아니다. 지난 2010년 한 해 동안 ‘굿 다운로더 캠페인’ 등으로 저작권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고취되면서, <방자전> <하녀> <아저씨> 등의 작품들이 극장에서의 흥행에 이어 합법 다운로드 서비스에서도 인기몰이를 하며 온라인으로 당당히 영화를 보는 시대가 도래했음을 알렸다. 엠바로 관계자는 “<부당거래>가 2010년 합법 다운로드 화제작들의 뒤를 이어 2011년 합법 다운로드의 선두주자가 될 것이라 예상한다”며 “관객들이 온라인에서 <부당거래>를 정당하게 감상해줄 것”을 당부했다.
<부당거래>는 연쇄 살인 사건을 둘러싼 경찰, 검찰, 스폰서의 대국민 조작이벤트를 그린 작품으로, 전국 275만 관객(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을 돌파하며 2010년 하반기 관객들의 큰 사랑을 받았으며, 최근에는 2011년 2월 10일 열리는 제 61회 베를린 영화제 파노라마 섹션에 공식 초청되어 국제적으로 작품성까지 인정받는 쾌거를 거두었다.
유저들은 금번 다운로드 서비스를 통해 1280x720급 HD 고화질 영상 및 휴대기기용 저용량 영상으로 영화를 감상할 수 있다. 가격은 일정기간 동안만 파일을 재생할 수 있는 대여상품은 3,500원, 내려 받은 파일을 소장할 수 있는 영구소장상품은 6,900원이다.
이처럼 합법 다운로드 서비스를 통해 소개된 최신 한국영화 화제작은 <부당거래> 뿐만이 아니다. 지난 2010년 한 해 동안 ‘굿 다운로더 캠페인’ 등으로 저작권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고취되면서, <방자전> <하녀> <아저씨> 등의 작품들이 극장에서의 흥행에 이어 합법 다운로드 서비스에서도 인기몰이를 하며 온라인으로 당당히 영화를 보는 시대가 도래했음을 알렸다. 엠바로 관계자는 “<부당거래>가 2010년 합법 다운로드 화제작들의 뒤를 이어 2011년 합법 다운로드의 선두주자가 될 것이라 예상한다”며 “관객들이 온라인에서 <부당거래>를 정당하게 감상해줄 것”을 당부했다.
<부당거래>는 연쇄 살인 사건을 둘러싼 경찰, 검찰, 스폰서의 대국민 조작이벤트를 그린 작품으로, 전국 275만 관객(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을 돌파하며 2010년 하반기 관객들의 큰 사랑을 받았으며, 최근에는 2011년 2월 10일 열리는 제 61회 베를린 영화제 파노라마 섹션에 공식 초청되어 국제적으로 작품성까지 인정받는 쾌거를 거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