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7번방의 선물' 개봉 첫 날, 15만 관객 동원! 박스오피스 1위!
개봉 전 대규모 특별 시사회를 통해 거센 입소문으로 흥행 돌풍을 예고한 영화 '7번방의 선물'이 1월 23일(수) 개봉 첫 날, 관객 수 152,820명(영진위 통합전산망, 오전 8시 기준)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1위로 순조로운 시작을 했습니다. 류승룡이 6살 지능의 딸바보 ‘용구’로 파격 변신해 화제를 불러 일으킨 데 이어 오달수, 박원상, 김정태, 정만식, 김기천 그리고 ‘한국의 다코타 패닝’ 갈소원까지 근래 보기 드물었던 최고의 연기 앙상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