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를 공포로 물들인 두사람이다, 길거리 마케팅
길거리를 공포로 물들인 두사람이다
길거리와 도로를 넘나들며 시민들에게 공포감 선사!!
거리에서 만난 ‘두사람’에 화들짝! 더위를 한방에 날린다!
©엠엔에프씨 / 모가비픽쳐스/영화사 행복 / 두사람이다 / 길거리 마케팅
오랜 비 소식 끝에 쨍하게 내리쬐는 햇살이 눈을 부시게 만들었던 지난 11일 토요일 오후. 서울 강남, 건대 앞, 신촌 등의 길거리에서는 교복을 입고 눈가에 피를 흘리며 거리를 활보하는 '두 사람' 출현.
도로를 점령한 <두사람이다> 붉은 버스! “윤진서 눈빛이 너무 무서워요~”
©엠엔에프씨 / 모가비픽쳐스/영화사 행복 / 두사람이다 / 길거리 마케팅
8월 3일부터 서울 시내를 중심으로 신출귀몰 나타나고 있는 영화 <두사람이다> 래핑버스
©엠엔에프씨 / 모가비픽쳐스/영화사 행복 / 두사람이다
두사람이다 2007년 8월 23일 극장개봉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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