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속 실존인물 애런 베이츠가 마이파더 와 만난다
‘애런 베이츠’ <마이파더> 꼭 보고 싶다!
특별시사회 뜨거운 감동 예감!
지난 2일 일요일 저녁 애런 베이츠가 한국에 도착했다. 2005년 한국을 방문한지 2년 만에 다시 고국을 찾은 애런 베이츠는 자신의 이야기가 영화화된 <마이파더>를 관람하기 위해 미국 아리조나에 거주하고 있는 양부모님과 함께 공항에 입국했다. 애런 베이츠를 비롯 2명의 입양 자녀를 두고 있는 그의 양부모님은 이날 처음으로 아들의 고국땅을 밟았다.
애런 베이츠는 내일 4일(화) 저녁 8시 롯데 건대입구점에서 진행되는 <마이파더>의 특별시사에 참석하여 양부모님과 함께 영화를 관람할 예정이다. 이 특별시사에는 한국에서 주한미군으로 근무하던 시절 룸메이트이자 친부모를 찾는 일에 발벗고 나서준 카투사 친구 ‘김소영’씨도 함께 참석할 예정이다. 극중 ‘김소영’씨의 역할은 ‘신요섭’으로 분한 김인권이 맡았다.
영화의 주인공과 실존 인물의 설레이는 첫 만남!
애런 베이츠와 다니엘 헤니 특별시사 무대인사로 한자리에
<마이파더> 특별시사에 참석하는 애런 베이츠는 자신의 역할을 연기한 영화 속 주인공 다니엘 헤니와 첫 만남을 갖는다. <마이파더>의 LA촬영 당시 애런 베이츠와 다니엘 헤니의 만남을 추진하였으나 여러 가지 사정으로 만남이 불발됐었다. 특별 시사를 통해 처음 만나게 될 이 둘은 내일 특별 시사를 앞두고 설레임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이 둘은 무대인사를 통해 인사를 나눌 예정이다.
거짓말같이 드라마틱한 인생을 산 ‘애런 베이츠’
애런 베이츠는 1973년 광주에서 태어나 79년 미국으로 입양되었다. 96년 주한미군으로 한국에 와 지면과 방송을 통해 친부모를 찾기 시작했으나 결국 찾지 못하고 미국으로 돌아갔다. 그러던 중 미국에서 친부모님이 살아 계시다는 소식을 듣고 2000년 다시 한국을 방문하였다. 그 후 다시 주한미군에 지원하여 1년간을 더 복무하며 사형수 아버지를 만났다. 세상의 곱지 않은 시선과는 달리 사형수인 아버지를 감사히 받아들인 애런 베이츠의 모습은 KBS 일요스페셜 ‘나의 아버지’ 편에 방송되어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현재 그는 아내와 한 살 된 아들이 있으며, 미국에서 보험설계사로 일하고 있다.
©롯데쇼핑㈜롯데엔터테인먼트 / 시네라인㈜인네트 / 마이파더
마이파더 2007년 9월 6일 개봉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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