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왕사신기 모바일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접속, 모바일서비스 개시!!
SKT, KTF 에 이어 LGT도 합세!!
먼저보기, 명장면, 다시보기 서비스 등 다양한 서비스 제공
4회 방영 후 시청률 31.7%를 기록하며 시청률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MBC 특별기획 드라마 [태왕사신기] (연출 김종학,윤상호/ 극본 송지나,박경수/제작 (유)티에스지 프로덕션 문화산업 전문회사). 화제의 드라마 [태왕사신기]를 이제 모든 모바일을 통해서 만날 수 있게 됐다.
갈수록 높아지는 시청자들과 네티즌들의 관심에 부응하기 위해 제공되는 [태왕사신기] 모바일 서비스는 SKT(접속경로: 505+NATE), KTF(접속경로 : 505+MagicN)와 함께 이번 LGT(접속경로 505+Ez-!)에서도 서비스를 시작함으로써 모바일 3사 모두를 통해 핸드폰으로 언제 어디서나 쉽게 드라마 [태왕사신기]를 감상할 수 있게 되었다. 현재 [태왕사신기] 모바일 페이지에서는 먼저 보기 서비스는 물론 TV에 공개되지 않은 배우별 화보, 메이킹 필름, 현장 스케치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태왕사신기]에 대한 시청자들의 갈증을 해소 시켜 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모바일을 진행하고 있는 ㈜네모다임(대표 진상훈)에서는 제주도 촬영 현장 세트 투어 등 푸짐한 경품 이벤트도 진행 중이어서 당분간 [태왕사신기] 모바일 서비스 접속자가 폭주할 것으로 보인다.
아역연기자 세대 교체.. 배용준-문소리-이지아 등 성인연기자 대거 등장
본격적인 스토리 전개되며 방송 4회 만에 시청률 30% 넘겨!!
한 편 [태왕사신기] 4회에서는 아역 연기자 유승호-박은빈-심은경이 성인 연기자인 배용준-문소리-이지아로 성장하며 본격적인 이야기가 전개되었다. 지난 1회에서 백발의 환웅을 훌륭히 소화해내며 화제가 되었던 배용준은 특유의 부드러운 미소로 한껏 매력을 뽐내며 ‘청순 담덕’이란 애칭을 얻어 앞으로 배용준이 선보일 ‘광개토대왕’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수지니’역의 이지아 역시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여 다시금 화제의 중심으로 떠오르는 등, 시작부터 관심의 초점이었던 [태왕사신기]는 매 회마다 새로운 이슈들을 쏟아내며 방송 4회 만에 시청률 31.7%라는 놀라운 기록을 경신하였다.
이제껏 접하지 못했던 판타지 서사 드라마라는 새 장르를 개척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는 드라마 [태왕사신기]는 매주 수, 목요일 밤 9시 55분 MBC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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