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식객 김강우 이하나 부산국제영화제를 빛낼 최고의 커플!!
2007년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 <식객>
김강우, 이하나 부산영화제 레드카펫 밟는다!!
허영만의 인기 만화를 영화로 제작해 기대를 모으고 있는 <식객>의 주연배우 김강우와 이하나가 나란히 ‘부산 국제영화제’ 레드카펫을 밟을 예정으로 눈길을 모으고 있다.
레드카펫을 화려하게 수 놓을 <식객>의 주연배우 김강우, 이하나!!
©쇼이스트/지오 엔터테인먼트 / 식객 / 김강우 이하나
오는 11월 1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식객>의 주연배우 김강우와 이하나가 10월 4일부터 10월 12일까지 열리는 ‘제12회 부산 국제영화제’ 개막식에 나란히 참석할 예정이다. 영화 <식객>에서 타고난 재능을 가진 천재 요리사 ‘성찬’역을 맡은 김강우는 온 마음을 다해 요리에 열정을 불태우는 <식객> 속 ‘성찬’의 모습이 평소 자신의 모습과 많이 닮아있다며 ‘성찬’이 되어 부산 영화제에 참여하게 되어 기분 좋다고 전했다. 또, 공식적으로 부산 국제영화제에 가는 것은 처음이라는 이하나는 자신의 첫 영화인 <식객>에서 호흡을 맞춘 김강우와 함께 부산 국제영화제에 참가하게 되어 너무 기쁘다며 레드카펫 행진의 설렘을 표현했다. 국내를 넘어 세계적으로 권위를 인정 받고 있는 부산 국제영화제는 많은 스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며, 그 중 영화 <식객>의 주연배우 김강우와 이하나는 단연 돋보이는 커플로 레드카펫을 빛내줄 것이다.
연기에 대한 열정과 카리스마로 자신만의 색깔 있는 연기를 선보이며 충무로를 이끌 차세대 배우로 각광받고 있는 김강우는 영화 <식객>을 통해 그 동안 보여졌던 깔끔하고 신사적인 모습 외에 넉살 좋은 청년의 모습을 보여주겠다며 다부진 모습을 준비하고 있다. 또, 개성있는 연기를 선보이며 충무로의 떠오르는 샛별로 평가 받고 있는 이하나는 영화 <식객>의 홍일점으로 엉뚱 발랄 열혈 VJ ‘진수’로 관객들을 사로 잡겠다며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쇼이스트/지오 엔터테인먼트 / 식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