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사랑 부산에서 뜨겁게 타오르다!!

영화 사랑 부산에서 뜨겁게 타오르다!!



영화 <사랑>,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다시 만나요!

곽경택 감독, 펑샤오강 감독과의 오픈 토크 등 공식 행사 참여
올 가을, 최고 흥행 감사 <사랑> 무료 콘서트서 주진모, 박시연 직접 노래



올 가을 최고의 웰메이드 영화라는 호평을 받으며 흥행 몰이를 하고 있는 곽경택 감독의 뜨거운 고백, 영화 <사랑>이 주연배우 주진모, 박시연이 직접 노래를 부르는 무료 콘서트, 영화제 공식 행사인 곽경택 감독과 펑샤오강 감독의 오픈 토크 등 다양한 이벤트로 부산을 후끈 달아오르게 할 예정이다.

영화 <사랑>, 영화제의 열기로 후끈 달아오른 부산에서 뜨겁게 타오르다!



버릴 수도 가질 수도 없는 사랑에 올인하는 한 남자의 뜨거운 삶을 곽경택 감독 특유의 뚝심 있는 영상과 강렬한 드라마로 그려내 호평을 받으며 추석 극장가의 최고 흥행작으로 손꼽히고 있는 영화 <사랑>이 제12회 부산 국제 영화제에서 다양한 이벤트로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먼저 10월 4일, 곽경택 감독과 제작사인 진인사 필름의 양중경 대표, 주연 배우인 주진모, 박시연이 수영만 야외 상영장에서 개최될 개막식에 참석하여 레드 카펫을 밟을 예정이다. 다음 날인 5일 5시에는 곽경택 감독이 해운대 PIFF빌리지내 야외 광장에서 개막작 <집결호>의 감독인 펑샤오강 감독과 ‘오픈 토크’를 통해 팬들과의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이어 7일 6시에는 부산 해운대 야외무대에서 인기가수 KCM, 가비엔제이, 이기찬이 참여하는 ‘<사랑> 무료 콘서트’가 개최된다. 특히 주연배우 주진모, 박시연도 무대에서 직접 노래를 부를 예정이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개봉일부터 연일 이어지고 있는 관객들의 열렬한 호응에 보답하고자 하는 <사랑>의 감독과 배우들의 열망에서 비롯된 이번 행사는 음악과 토크가 어우러진 콘서트로, 부산의 밤을 로맨틱하면서도 뜨겁게 타오르게 할 예정이다. 이에 곽경택 감독과 주진모, 박시연은 ‘부산과 인연이 많은 영화 <사랑>으로 부산 국제 영화제에 참석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고 벌써부터 몹시 설렌다’며 이번 영화제에 참석하는 특별한 소감을 밝혔다.


©태원/진인사 / 사랑

영화 곽경택 감독의 뜨거운 고백 사랑 2007년 9월 20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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