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식객 먹고 또 먹고, 맛있는 촬영현장 공개!

영화 식객 먹고 또 먹고, 맛있는 촬영현장 공개!



2007년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 <식객>!!
<식객>의 맛있는 촬영현장!!





©쇼이스트/지오 엔터테인먼트 / 식객 / 촬영현장


바로 내일, 11월 1일 천재요리사 ‘성찬’과 그의 운명적 라이벌 ‘봉주’가 벌이는 화려한 요리 대결로 관객들을 찾아 올 영화 <식객>이 맛있는 촬영현장을 공개해 극장을 찾기 전부터 관객들의 군침을 돌게 하고 있다.

영화 <식객>이기에 가능한 맛있는 촬영 현장!!
황복회부터 된장찌개까지, 배우, 스텝들 모두 먹고 또 먹고!!



영화를 보는 내내 화면 가득 펼쳐지는 음식들로 인해 관객들을 배고픔에 빠지게 만드는 영화 <식객>이 맛있는 촬영현장을 공개했다. 영화 <식객>의 촬영현장 영상을 통해 맛있는 음식들이 끊이지 않아 화기애애했던 영화 <식객>의 현장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바쁜 일정으로 밥 먹을 시간조차 부족한 스텝들과 배우들은 끼니를 거르기 일쑤인 다른 영화 촬영현장에 비해 영화 <식객>의 촬영현장은 늘 맛있는 음식들이 가득했다. 성찬이 진수를 위해 정성껏 마련한 된장찌개와 계란말이, 깻잎, 장아찌 등이 푸짐하게 차려진 밥상부터 누구나 좋아하는 고구마, 입맛을 자극하는 육회, 흔히 접할 수 없는 황복회까지 영화 <식객>의 배우와 스텝들은 틈날 때마다 열심히 먹으며 촬영에 임했다. 특히 뜨거운 불가마에서 3초만에 익혀 나오는 3초 삼겹살은 자르지도 않고 한번에 먹는 맛이 일품이었다고 한다. 또, 숯불 속에서 갓 익혀낸 감자 역시 스텝들의 입맛을 사로 잡았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라면을 부셔 먹고 끓여 먹는 등 영화 <식객>의 촬영현장은 말 그대로 ‘식객(食客)’들이 넘쳐났다는 후문이다. 영화 <식객>에서 빼놓을 수 없는 현장의 어머니 음식감독 김수진 원장은 항상 현장 스텝들과 배우들을 챙기며 이것저것 음식들을 만들어 주었고 배우, 감독, 스텝들 모두 스스럼없이 어울려 음식을 나눠 먹으며 촬영에 임해 영화 <식객>의 촬영현장은 그 어떤 영화의 촬영현장보다도 화기애애한 분위기였다고 한다.



©쇼이스트/지오 엔터테인먼트 / 식객

<식객> 2007년 11월 1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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