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M 공효진은 삼각관계 전문배우?
영화 M 공효진은 삼각관계 전문배우?
영화 M 강동원, 영화 행복 황정민의 또 다른 여인으로 매력 발산!
©프로덕션M / 영화 M / 포스터 / 공효진
스크린, TV 드라마를 넘나들며 자기만의 색깔을 찾아가고 있는 여배우 공효진이 10월 두 편의 멜로 영화 <M>, <행복>을 통해 한층 성숙한 여인의 모습을 선보인다. 먼저 10월 3일 개봉한 <행복>에서는 황정민, 임수정의 사랑을 흔드는 쿨한 옛 애인으로, 10월 25일 개봉하는 <M>에서는 첫사랑 이연희에게 흔들리는 강동원을 안타깝게 지켜보는 약혼녀로 보다 성숙하고 깊이 있는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공효진, <M><행복> 두 편의 영화로 가을 여인 등극!
가을이 깊어질수록 공효진의 매력이 깊어진다!
©라이필름 / 영화사 집 / 엠엔에프씨 / 행복 / 공효진
드라마 ‘고맙습니다’를 통해 순진하고 꾸밈없는 미혼모로 안방 극장 팬들을 사로잡았던 공효진이 색다른 매력으로 가을 극장가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비, 장혁 등 만나는 남자 배우들마다 최고의 앙상블을 선보였던 공효진이 <행복>의 황정민, <M>의 강동원의 ‘또 다른 여인’으로 한층 성숙한 매력을 선보이는 것. 먼저 <행복>에서는 임수정과는 달리 당당하고 쿨한 매력으로 황정민과 임수정의 사랑을 흔들어 놓는다. 이와 달리 <M>에서는 좀 더 깊이 있고 성숙해진 공효진의 매력을 즐길 수 있다. 부와 미모 등 모든 것을 가지고 있으며 사랑하는 연인 강동원과의 결혼까지 앞두고 있지만 강동원의 머리 속을 차지하고 있는 첫사랑의 존재 때문에 가슴 아파하는 인물이다. 공효진은 <M>을 통해 첫사랑의 순수한 소녀 이연희와 차별화되는 도시적이고 성숙한 여인의 매력으로 남성 팬 뿐 아니라 여성 팬들의 마음까지 설레게 할 것이다.
©프로덕션M / 영화 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