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발적인 언론의 관심 속에 공개된, 영화 우리동네!! 언론시사 대성황!!
‘두 살인마의 피할 수 없는 대결’ 뒤의 충격적 비밀 공개!!
©아이엠픽쳐스 / 오브젝트필름/모티브시네마 / 우리동네 / 촬영현장 / 언론시사
‘한 동네 두 명의 살인마’라는 독특한 소재의 국내최초 모방범죄 스릴러 영화<우리동네>가 11월 19일(월) 서울극장에서 진행된 언론시사회를 통해 모방살인의 충격적인 이유를 드디어 공개했다!!
11월 네티즌 최고 기대작, 국내최초 모방범죄 스릴러 <우리동네>!
연기파 스타 오만석-이선균-류덕환의 파격적인 열연과 변신이 초미 관심사!!
언론시사 후 박수갈채 받아, 작품 완성도 200% UP!!
©아이엠픽쳐스 / 오브젝트필름/모티브시네마 / 우리동네 / 촬영현장 / 언론시사
11월 개봉작 중 ‘가장 기대되는 영화 1위’로 뽑히며 수많은 관객들 사이 기대작으로 떠오르고 있는 영화 <우리동네>가 드디어 두 살인마의 피할 수 없는 대결과 모방살인의 이유를 11월 19일 월요일, 언론을 통해 먼저 공개했다.
©아이엠픽쳐스 / 오브젝트필름/모티브시네마 / 우리동네 / 촬영현장 / 언론시사
서울극장 2관, 900석의 좌석으로 진행된 언론시사회는 빈 좌석을 찾아 볼 수 없을 정도로 자리를 꽉 메운 매체들로 인해 영화 <우리동네>의 기대가 얼마나 높은지를 실감케 했다.
©아이엠픽쳐스 / 오브젝트필름/모티브시네마 / 우리동네 / 촬영현장 / 언론시사
첫 장면부터 평범하지 않게 시작되는 영화 <우리동네>는 약 107분의 상영시간 동안 배우 오만석과 이선균, 류덕환의 파격적인 연기변신으로 관객들의 집중도를 높였다. 특히 영화 상영이 끝난 후 기자들은 배우 오만석과 류덕환, 이선균의 열연에 박수를 보내며 세 배우의 연기 변신을 극찬하기도 했다. 영화가 끝난 후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살인마의 캐릭터를 위해 류덕환은 ‘언제나 손에서 칼을 놓지 않았다’는 말로 언론으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또한 14년지기의 끈끈한 우정을 보여주고 있는 오만석과 이선균은 극중 살인마와 형사로 등장하며 우정과 일 사이에 갈등하는 인간적인 면모를 연기하기 위해 ‘촬영 당일 술을 마시며 격한 논쟁을 벌이기도 했다’는 영화의 뒷담화를 털어 놓기도 했다.
이에 정길영 감독은 ‘오만석과 이선균, 류덕환이란 배우들의 연기 열정이 영화 <우리동네>를 더욱 빛나게 해줬다’는 소감으로 주연 배우들의 열연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배우들의 열연과 조화는 기본, 드라마의 독특함과 연출 완성도까지!!
평균 4 박자 이상 어우러진 영화 <우리동네>!!
영화 <우리동네>의 오만석, 이선균, 류덕환은 간담회 내내 서로의 연기를 칭찬하는 모습을 보이며 완벽한 팀웍을 과시하기도 했다.
오만석과 이선균은 ‘류덕환은 연기 신동이라 불러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류덕환의 연기에 대해 극찬했고, 류덕환은 두 배우의 칭찬에 어쩔 줄을 몰라 하는 쑥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아이엠픽쳐스 / 오브젝트필름/모티브시네마 / 우리동네
국내 최초 모방범죄 스릴러 우리동네 2007년 11월 29일 개봉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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