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고리엄의 장난감 백화점, 할리우드 팅커벨 나탈리 포트만 의 마법 대공개!!
2007년 크리스마스, 세상의 모든 장난감들이 깨어나는 기적 같은 판타지 월드 <마고리엄의 장난감 백화점>에서 할리우드 최고의 요정 나탈리 포트만이 살아 숨쉬는 장난감 백화점의 매니저 ‘몰리’ 역할로 사랑스러운 연기를 선보이며 관객들을 환상의 세계로 초대할 예정이다.
‘나탈리 포트만’, 매 작품마다 다양한 변신을 선보이는
귀여운 연기 마법사!!!
©맨데이트픽쳐스 / 폭스월든 / 스튜디오2.0 / 마고리엄의 장난감 백화점 / 몰리 역 나탈리 포트만
‘나탈리 포트만’은 많이 알려져 있는 바와 같이 11살 때 이천대 일의 경쟁률을 뚫고 <레옹>에 캐스팅 되었다. 차가운 킬러의 가슴에 따뜻한 온기를 전해주던 밝고 아름다운 ‘마틸다’ 역으로 세계적인 스타로 떠올랐고, 아역 배우의 미래를 걱정하는 주변의 우려를 한 번에 날려버리며 하버드대에 진학한 후 20대라고 믿기지 않을 정도로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통해 할리우드 지성파 배우로 자리매김하였다. 2004년에는 소녀에서 숙녀로 거듭난 <클로저>라는 작품으로 골든 글로브 여우조연상을 거머쥐며 화려한 성인 신고식을 치뤘다. 매 작품마다 거부할 수 없는 매력으로 세계 곳곳 두터운 팬 층을 가지고 있는 그녀는 오는 크리스마스에 <마고리엄의 장난감 백화점>으로 싱그러운 웃음과 함께 동화 속에서 방금 막 튀어나온 듯한 그녀만의 매력으로 관객들을 찾아온다.
2007년 크리스마스,
나탈리 포트만의 숨겨진 마법이 공개된다!!
이미 왕가위, 워쇼스키 형제, 조지 루카스 등 전세계 내노라하는 거장 감독들과 대작을 함께 하며 할리우드 어떤 여배우보다도 좋은 작품을 골라내는 안목을 가지고 있기로 유명한 ‘나탈리 포트만’은 자크 헬름이 시나리오를 썼던 <스트레인저 댄 픽션>을 보고 놀라운 천재 작가의 세계에 빠져있던 중에 <마고리엄의 장난감 백화점>의 어릴 적 모두가 상상했던 꿈이 현실이 되는 마법과 같은 이야기에 매료되어 즉석에서 출연을 승낙했다. 그녀가 또한번 선택한 <마고리엄의 장난감 백화점>은 114년이라는 놀라운 시간 동안 마법의 장난감으로 가득한 백화점을 운영하면서 모든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사해온 미스터 마고리엄 (더스틴 호프만)과 백화점 매니저 몰리(나탈리 포트만)가 마법처럼 살아 움직이는 환상적인 장난감들과 함께 잃었던 꿈을 다시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판타지 블록버스터. 극 중 ‘나탈리 포트만’은 성인이 되어가는 과도기에 있는 젊은 여성으로 어른이 되어 간다는 사실에 부담을 느끼고 자신이 얼마나 매력적이고 특별한 존재인지 발견하지 못하는 착한 아가씨 ‘몰리’ 역할을 맡았다. 영화 촬영 내내 싱그러운 미소로 제작진을 행복하게 했던 ‘나탈리 포트만’은 8살 이후로 쳐 본 적이 없는 피아노를 혹독한 연습을 통해 완벽하게 소화하는 등 그녀만이 가능한 연기 마법을 선보이며 제작진의 찬사를 받았다.
©맨데이트픽쳐스 / 폭스월든 / 스튜디오2.0 / 마고리엄의 장난감 백화점 Mr. Magorium’s Wonder Emporium
세상의 모든 장난감을 깨운다! 마고리엄의 장난감 백화점 2007년 12월 24일 개봉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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