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원스어폰어타임 박용우, 성룡식 액션의 진수를 선보이다!!
영화 원스어폰어타임 박용우, 성룡식 액션의 진수를 선보이다!! 일본에 빼앗긴 전설의 3천 캐럿 다이아몬드 ‘동방의 빛’을 차지하기 위해 지상 최대의 작전을 펼치는 해방기 코믹액션 <원스어폰어타임>의 주인공 박용우가 극중 경성 최고의 사기꾼 ‘봉구’로 완벽하게 변신하며, 영화 속에서 ‘성룡’식의 코믹하고도 유쾌한 액션을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총과 칼은 ‘봉구’ 앞에서 무용지물!! 막고, 치고, 던지고~ 대역 없는 완벽한 성룡식 액션 기술을 선보이다!! ▲ 박용우-액션장면 경성 최고의 젠틀맨이자 사기꾼으로 등장하는 ‘봉구’(박용우)가 영화 <원스어폰어타임>에서 총과 칼도 무용지물로 만들어 버리는 유쾌한 성룡식 액션 기술을 선보였다. ▲ 박용우-액션장면 의도하지 않게 가수 ‘춘자’(이보영)를 사이에 두고 삼각관계에 처해진 봉구는 일본인 ‘야마다’(김수현) 중위와의 싸움을 모면하기 위해 손에 잡히는 물건들을 100% 활용한 액션을 펼친다. 일본도를 피하기 위해 접시를 던지고, 일장기를 뜯어 야마다를 휘감는가 하면, 무대 위 마이크로 칼을 막아내는 순발력까지 재치 있게 표현했다. ▲ 박용우-액션장면 여기에 배우 박용우가 펼친 액션의 묘미는 직접 대역을 쓰지 않고 큰 부상의 위험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야마다의 칼을 피하기 위해 2.5미터 높이 난간에서 대역 없이 뛰어 내리며 치고 빠지는 기술을 순발력 있게 표현했다는 것!! 과거 성룡이 작은 틈새로 탈출하며 늘 위기를 모면했던 것처럼 배우 박용우 또한 몸을 사리지 않고 점프하여 탈출하는 모습을 선보이며 완벽한 성룡식 액션 기술을 200% 발휘했다. 3개월간의 실전 같은 액션 트레이닝, 손톱이 빠지는 부상도 난 괜찮아!! ▲ 박용우-액션 트레이닝 영화 촬영 전부터 꾸준한 액션 트레이닝을 선보인 배우 박용우는 연습 중 손톱과 발톱이 깨지는 부상에도 아랑곳 하지 않는 열혈 투혼을 발휘했다. 영화 <원스어폰어타임>의 무술감독인 신재명 감독은 배우 박용우에 대해 ‘순발력이 강하고, 동작을 쉽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