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색즉시공 시즌2 뜨거운 속살 공개한 언론시사!
두 배 더 강해진 폭소와 눈물로
뜨거운 속살 대 공개!!
©두사부필름 / 색즉시공 시즌2
오는 12월13일 개봉을 앞둔<색즉시공 시즌2>의 언론 배급 시사가 11월30일(금)2시 용산 CGV극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연말 유흥 무비로 돌아온<색즉시공 시즌2>
대한민국 영화계가 들썩!
©두사부필름 / 색즉시공 시즌2
2007년 11월 30일 오후 2시 용산이 들썩였다. 이유인즉 대한민국 모든 언론 및 배급 관계자들이 <색즉시공 시즌2>를 보기 위해 한 자리에 모인 것. 연말 유흥 무비로 돌아온 <색즉시공 시즌2>의 뜨거운 관심과 기대는 언론 매체와 배급, 극장주들의 대거 참석이라는 집중도만으로도 여실 없이 그 위상을 보여줬다. 자리를 가득 채우다 못해 불편한 보조석까지 마다하지 않고 영화를 관람해준 영화관계자들은 <색즉시공 시즌2>가 얼어붙은 한국 영화 시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해 줄 기대작임을 선언했다.
©두사부필름 / 색즉시공 시즌2
이 날 배우 임창정,송지효,최성국,신이,유채영,이화선,이상윤과 윤태윤 감독, 윤제균 제작자는 영화 상영에 앞서 가진 무대인사에서 5년 만에 속편으로 관객 앞에 다시 서게 된 떨리는 맘을 감추지 못하면서도 “저희가 최고로 웃겨드릴께요!”라며 영화에 대한 은근한 자신감을 표출했다. 또한 주연배우 임창정은 “오늘은 제 생일입니다. 여러분들에게 최고의 선물로 ‘영화 재미있다’라는 평을 듣고 싶습니다.” 라고 말하며 영화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내비추었다. 그리고 본인의 지휘하에 모든 관객들에게 생일 축가곡을 합창하게 하여 관객석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두 배 더 색스럽다!두 배 더 즉각적이다!
두 배 더 시각적이다!두배 더 공들였다!
©두사부필름 / 색즉시공 시즌2
영화는 시종일관 뜨거운 분위기 속에 상영되었고, 객석 여기저기에서는 웃음과 울음이 터져 나왔다. 특히 엔딩을 장식한 NG컷 열전은 극장 문을 나서는 순간까지 관객들의 배꼽을 잡게해 ‘역시 올 겨울 최고의 유흥 영화다’, '관객을 웃기고 울리는 <색즉시공>만의 매력이 두배 더 강하게 발휘된 영화다' ‘역시 최고의 한국형 섹시코미디다’라며 그 뜨거운 반응을 유감없이 표현했다. 또한 이어진 기자간담회에선 주연배우 임창정, 송지효, 최성국, 신이, 유채영, 이화선의 촬영 에피소드가 끊이지 않고 이어지며, 영화에 대한 유쾌한 호기심을 자극시켰다.
©두사부필름 / CJ엔터테인먼트 / 색즉시공 시즌2
풍기문란 섹시코미디 색즉시공 시즌2 2007년 12월 개봉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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