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갱스터 러셀 크로우, 끝없는 연기 열정 화제!
2007년 전세계가 주목하는 연말 기대작!!
<아메리칸 갱스터>의 러셀 크로우 연기에 대한 열정은 끝이 없다!
▲ 아메리칸 갱스터 / 러셀 크로우
전미 박스오피스 1위, R 등급 범죄물 오프닝 역대 1위를 차지하며 2007년 최고의 기대작으로 떠오른 리들리 스콧 감독의 <아메리칸 갱스터>의 주연배우 러셀 크로우가 몸을 사리지 않는 연기 열정으로 스텝들은 물론 관객들의 박수갈채를 받고 있다.
<아메리칸 갱스터>의 거침없는 형사 러셀 크로우!!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끝없이 변신하는 진정한 연기파 배우!!
2001년 리들리 스콧 감독의 <글래디에이터>로 강한 남성미를 선보이며 아카데미 남우 주연상을 수상한 러셀 크로우. <글래디에이터>에서 남성미 넘치는 카리스마를 선보인 이후 <뷰티풀 마인드>에서 천재 수학자 ‘존 내쉬’ 역을 맡아 광기 어린 연기를 선보이며 또 한번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라 연기력을 인정 받았다. 광기 어린 천재 수학자에 이어 최고의 실력을 가진 ‘헝그리 복서’(<신데렐라 맨>)까지 러셀 크로우는 매 작품마다 다양한 역할을 소화해내며 연기파 배우로 거듭났다.
한여름에도 계단을 뛰어다니며 캐릭터에 전념하는 뜨거운 열정!
열혈 형사 ‘리치 로버츠’로 다시 태어난 러셀 크로우!!
러셀 크로우는 <아메리칸 갱스터>를 통해 또 한번 연기 열정을 불태운다. <아메리칸 갱스터>에서 강직하고 열정적인 형사 리치 로버츠로 분해 덴젤 워싱턴과 카리스마 대결을 선보이며, 열정적인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러셀 크로우는 실제 1970년대 극심한 부정부패로 당시 뉴욕 마약 수사반에서 근무했던 경찰들 70명 중에 52명이 감옥에 가거나 기소 당했던 것과 달리 리치 로버츠만은 자신의 소신을 지키며 강직한 모습을 보인 것에 흥미를 느꼈고, 각별한 우정을 나누고 있는 리들리 스콧 감독과 함께 시나리오를 분석하며 최대한 사실감 있게 리치 로버츠를 표현하려고 노력했다. 러셀 크로우는 실존 인물인 리치 로버츠를 연기하기에 앞서 실제로 그를 만나 오랜 시간 이야기를 나눴으며, 청렴하게 자신의 소임을 다한 리치 로버츠 역을 맡게 된 것에 굉장히 만족했다. 또한 프랭크 루카스를 쫓기 위해 밤낮으로 일하는 리치 로버츠 캐릭터를 위해 한 여름의 뜨거운 날씨 에도 폭이 좁은 청바지를 입고 70~80개의 계단을 뛰어서 오르락 내리락 하기를 반복하는 육체적인 노력은 물론 강직한 리치 로버츠 형사의 내면까지 완벽하게 소화해는 등 러셀 크로우는 힘든 내색 없이 열정적으로 촬영에 임해 제작진을 감동시키기도 했다.
할리우드 최고의 매력남으로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러셀 크로우는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늘 새로운 모습으로 변신을 시도하며 진정한 배우로 세계 영화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그가 <아메리칸 갱스터>에서 보여준 연기는 몸에 꼭 맞는 옷을 입은 것처럼 영화와 잘 맞아 떨어진다는 평을 받고 있다.
1970년대 뉴욕 암흑가를 배경으로 뉴욕 최고의 마약상 ‘프랭크 루카스’(덴젤 워싱턴 분)와 그를 쫓는 마약 전담반 형사 ‘리치 로버츠’(러셀 크로우 분)의 운명적인 대결을 선보일 영화 <아메리칸 갱스터> 카리스마와 부드러움을 동시에 지닌 러셀 크로우의 색다른 매력으로 관객들을 사로 잡으며 오는 12월 27일 개봉할 예정이다.
©Universal Pictures / UPI코리아 / 아메리칸 갱스터
아메리칸 갱스터American Gangster 2007년 12월 27일 개봉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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