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무방비도시 대한민국 최강의 카리스마 형사로 돌아온 김명민!!

영화 무방비도시 대한민국 최강의 카리스마 형사로 돌아온 김명민!!



김명민

▲ 무방비도시 / 형사 조대영 역 김명민


한국 영화에서 단 한 번도 다루어지지 않았던 ‘광역수사대’의 활약상과 ‘소매치기 조직’의 충격적인 범죄현장을 리얼하게 그려낼 영화 <무방비도시>에서 김명민의 연기변신이 화제가 되고 있다. 김명민은 최악의 범죄만을 다루는 광역수사대의 형사 ‘조대영’역을 맡아 냉정하지만 뜨거운 피가 흐르는 형사로 완벽 변신했다.

매 작품마다 최고의 연기력을 선보이는 김명민!
준비된 액션 연기로 남성미 넘치는 카리스마 분출!!



매 작품마다 완벽하게 극중 캐릭터에 몰입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연기파 배우 김명민은 <무방비도시>에서도 강력한 남성적 카리스마를 지닌 광역수사대의 형사 ‘조대영’을 연기하기 위해 철저히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김명민은 <무방비도시>의 본격적인 영화 촬영이 들어가기 전부터 하루 6시간의 강도 높은 훈련들을 소화해 낸 것은 물론, 실감나는 리얼 액션을 선보이기 위해 모든 액션 장면을 대역 없이 촬영했다. 특히, ‘조대영’이 범인을 검거할 때 사용하는 삼단봉은 강철로 특수 제작된 광역수사대만의 특별한 무기로 목표물을 먼 거리에서도 단번에 제압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김명민은 직접 삼단봉 액션을 마스터해 지금까지 한국 액션영화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색다른 액션의 재미와 단 한 번에 범인들을 검거하는 천부적인 형사 ‘조대영’의 거친 카리스마를 표출할 예정이다.

‘조대영’ 완벽 변신 위해 광역수사대 형사들과 동거동락!



김명민은 광역수사대원의 사실적인 모습을 연기하기 위해 ‘조대영’역에 캐스팅 되자마자 인천 광역수사대를 직접 찾아가 말투와 행동, 몸가짐 등을 익혔다. 그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형사 ‘조대영’으로 완벽 변신을 준비한 김명민은 영화 <무방비도시> 속에서 자신들을 형사가 아닌 ‘회사반’이라 부르며 양복 입고 출, 퇴근하는 광역수사대원들의 일상적인 모습까지 그대로 재현해냈다. 뿐만 아니라, 김명민은 보통의 광역수사대원의 모습에 ‘조대영’의 복합적인 캐릭터 성격까지 완벽하게 덧입혀 캐릭터에 생기를 불어넣었다. 사람을 꿰뚫을 듯 날카로운 눈빛을 가지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어린 시절의 아픔을 지닌 광역수사대의 천부적 형사 ‘조대영’. 지금까지 볼 수 있었던 기존의 형사 캐릭터와는 차별화 되는 ‘조대영’의 모습은 김명민만의 심도 깊은 연기와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을 통해 생생하게 살아 숨쉬게 될 것이다.


©디씨지플러스 / 쌈지아이비젼영상사업단 / 무방비도시

웰메이드 범죄액션대작 무방비도시 2008년 1월 10일 개봉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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