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할머니 영화보다 더 재미있는 메이킹 동영상!

아르헨티나 할머니 영화보다 더 재미있는 메이킹 동영상!



<아르헨티나 할머니>는 아내가 세상을 떠나자 마음의 버팀목을 잃은 남자와 그의 딸이 신비한 매력을 가진 미스터리 여인 아르헨티나 할머니와의 교류를 통해 진정한 가족의 사랑을 이어가며 행복을 담아내는 따뜻한 영화이다. 감성소설의 대표주자 ‘요시모토 바나나’의 원작소설을 영화화하며 화제작으로 떠오른 영화 <아르헨티나 할머니>의 행복 바이러스 메이킹 동영상을 공개한다.




▲ 메이킹영상① 호리키타 마키 셀프카메라


첫번째 메이킹 동영상은 2분 40초 분량으로 여주인공 ‘미츠코’역의 ‘호리키타 마키’가 셀프카메라로 찍은 아르헨티나 빌딩 소개와 영화촬영 장면, 그리고 스틸컷이 삽입되어 있다. ‘호리키타 마키’의 육성으로 직접 소개되는 아르헨티나 빌딩의 곳곳을 볼 수 있으며, 다른 배우들의 촬영장면도 담겨있다. 뿐만 아니라 ‘호리키타 마키’가 전하는 영화의 포인트와 미공개스틸컷이 삽입되어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 메이킹영상② 촬영장면


두번째 메이킹 동영상은 2분 분량으로 영화의 촬영 장면과 연기중인 배우들의 모습을 담았다. 엉뚱하지만 미워할 수 없는 아빠 사토루 역을 맡은 일본의 국민배우 ‘야쿠쇼 코지’, 사토루의 딸 미츠코로 신선하고 풋풋한 매력을 선보인 일본 최고의 신예 스타 ‘호리키타 마키’의 영화 촬영 장면과 함께 세트장에서 깜짝 촬영된 비하인드 사진,그리고주요 스탭들이 분주하게 움직이며 작업하는 장면등이 돋보이는 메이킹 동영상은 영화속에서 보지 못했던 장면들과 함께 영화보다 더욱 생생한 느낌으로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 메이킹영상③ 아르헨티나 빌딩 소개


세번째 메이킹 동영상은 3분 분량으로 영화의 주된 배경이 되는 아르헨티나 빌딩에 대한 소개이다. 철 지난 화려한 옷을 입고 있는 아르헨티나 할머니와 사람이 와도 무신경한 고양이들이 있는 아르헨티나 빌딩은 만다라의 이치를 얻기 위해 들어온 사토루와 그의 딸 미츠코의 상처받은 가슴을 어루만져주는 따뜻한 공간이며, 온갖 해프닝이 발생하는 장소이다. 미스터리한 매력을 가진 아르헨티나 할머니만큼 호기심을 자극시키는 아르헨티나 빌딩은 풀밭에 묘하게 어우러진 3층짜리 낡은 건물과 울창한 숲 같은 정원, 메마른 식물의 생명력을 느끼게 한다.


아르헨티나 할머니 - 개봉관
2007년 12월 13일 - CGV압구정/인천/서면, 명보극장, CQN명동, 천안야우리


©프리미어엔터테인먼트 / 프리비젼엔터테인먼트 / 아르헨티나 할머니

마법처럼 다가온 행복 바이러스 아르헨티나 할머니アルゼンチンババア 2007년 12월 13일 개봉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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