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고리엄의 장난감 백화점의 천재 감독 자크 헬름!

영화 마고리엄의 장난감 백화점의 천재 감독 자크 헬름!



2007년 크리스마스, 세상의 모든 장난감이 살아 움직이는 기적 같은 마법을 선보일 판타지 블록버스터 <마고리엄의 장난감 백화점>의 연출을 맡은 천재 감독 ‘자크 헬름’의 놀라운 상상력에 전세계 관객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미 올해 국내 개봉한 <스트레인저 댄 픽션>의 각본을 썼던 그는 놀라운 상상력으로 단번에 할리우드 천재 시나리오 작가로 평단과 관객의 인정을 받았다. 그의 마법 같은 스토리가 처음 영상으로 펼쳐지는 ‘자크 헬름’의 첫 연출 데뷔작 <마고리엄의 장난감 백화점>은 상상 속에서만 존재할 것 같은 환상적인 세상을 스크린에 선보이며 올 겨울 관객들에게 최고의 크리스마스 선물을 선사할 예정이다.

더스틴 호프만, 나탈리 포트만, 자크 헬름의 이름만으로 단 번에 출연 결정!!





▲ 마고리엄의 장난감 백화점 / 자크 헬름 감독


<마고리엄의 장난감 백화점>의 메가폰을 잡은 ‘자크 헬름’ 감독은 이번 작품이 감독으로서 첫 번째 데뷔작이다. 그가 각본을 맡았던 <스트레인저 댄 픽션>은 어느 날 머리 속에서 한 여자의 내레이션이 들리기 시작한 한 남자의 기발한 이야기를 놀라운 상상력과 세상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으로 완성시킨 수작으로 개봉 직후 평단과 관객의 극찬을 받으며 단숨에 ‘자크 헬름’을 헐리우드의 천재 시나리오 작가로 주목받게 만들었다. ‘자크 헬름’은 <스트레인저 댄 픽션>에서 만났던 인연으로 대배우 더스틴 호프만을 <마고리엄의 장난감 백화점>의 주인공으로 출연시켰다.




▲ 마고리엄의 장난감 백화점 / 더스틴 호프만-자크 헬름 감독


더스틴 호프만은 할리우드 수많은 시나리오 중에서 출연작을 고민하던 중 “자크 헬름이 이 작품의 극본을 <스트레인저 댄 픽션>보다 훨씬 먼저 썼고 드디어 감독까지 맡게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출연할 결심을 확고히 했다”고 전했다. 이는 백화점의 젊은 매니저 몰리역을 맡은 나탈리 포트만 역시 마찬가지였다. 캐스팅 과정 중 ‘자크 헬름’은 커다란 빨간 리본을 두른 예쁜 선물 박스에 대본을 담아 그녀에게 보냈다. 이미 <스트레인저 댄 픽션>을 읽고 ‘자크 헬름’의 놀라운 상상력에 빠져있던 나탈리 포트만은 “세상을 매우 섬세하고 낙관적으로 바라보고 있는 점, 어른들을 위한 동화 같은 환상적인 세상이 너무나 아름답고 나를 감동시켰다”고 말하며 곧바로 출연을 결심하였다.

다른 사람이 상상하지 못한 기발한 아이디어와 따뜻한 낙천주의로 평단과 관객들을 사로잡으며 할리우드에서 가장 유망한 감독으로 떠오르고 있는 천재 감독 ‘자크 헬름’은 이번 <마고리엄의 장난감 백화점>을 통해서 최고의 배우들과 할리우드 최고 판타지 제작진들의 도움으로 머리 속에 존재하고 있는 놀라운 상상력의 세상을 스크린에 완벽하게 펼쳐내며 12월 24일 크리스마스 개봉과 함께 관객들에게 모두가 행복하게 즐길 수 있는 2007년 크리스마스 최고의 선물을 선사할 예정이다.


©맨데이트픽쳐스 / 폭스월든 / 스튜디오2.0 / 마고리엄의 장난감 백화점 Mr. Magorium’s Wonder Emporium

세상의 모든 장난감을 깨운다! 마고리엄의 장난감 백화점 2007년 12월 24일 개봉예정




Related Posts

댓글 쓰기

다음 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