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단과 관객이 모두 인정하는 영화 아메리칸 갱스터 개봉작 1위!
남성 관객들을 사로잡으며 개봉작 중 1위 등극!!
전국누계 181,000명 (220개 스크린)
서울누계 70,000명 (57개 스크린)
<글래디에 이터>의 세계적인 명감독 리들리 스콧과 아카데미가 선택한 두 남자, 덴젤 워싱턴과 러셀 크로우의 만남으로 올겨울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힌 <아메리칸 갱스터>가 지난 12월 27일 개봉해 남성 관객들의 열광적인 지지를 얻으며 개봉 첫 주 (전국누계:181,000명 / 서울누계:70,000명)를 동원하며 흥행의 청신호를 밝혔다.
올 겨울 개봉작중, 유일한 골든글로브 노미네이트 작품! 네이버, 다음 네티즌 평점 1위!
평단과 관객이 모두 인정하는 최고의 대작!!
▲ 덴젤 워싱턴-러셀 크로우
<아메리칸 갱스터>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탄탄한 스토리와 명감독 리들리 스콧의 탁월한 연출력, 아카데미 남우 주연상에 빛나는 두 주연 배우의 실감나는 연기력까지 더해져 개 봉 첫 주 전국 누계181,000명이라는 성적을 거둬 개봉작 중 1위에 올랐다. <아메리칸 갱스터>의 흥행 호조는 연말 시즌에 맞춰 헐리우드 블록버스터와 한국 영화 오락물들이 대거 개봉한 상황에서 18세 관람가와 2시간이 넘는 러닝타임이라는 핸디캡을 극복하고 이루어낸 성과라 더욱 의미가 있다.
<아메리칸 갱스터>는 1970년대 뉴욕을 장악한 마약 대부 프랭크 루카스와 그를 쫓는 거침없이 강력한 형사 리치 로버츠의 실화를 스크린에 재현해 골든글로브 작품상, 감독상, 남우주연상 등 주요 3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어 강력한 수상 후보로 손꼽히고 있다. <아메리칸 갱스터>를 관람한 국내 관객들 또한
재미있다. 색깔 있는 두 캐릭터의 대립.- idetore, 최고다- 말이 필요 없어요- punyeom, 덴젤 워싱턴, 러셀 크로우, 리들리 스콧 - 셋 다 이름 값 하는 영화. 최고!!- tumminio, 리들리 스콧을 존경한다. 작품성과 흥행성을 두루 갖춘 현존 최고의 감독이기에.- jhgagi
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며 주요 포털사이트 네이버와 다음의 영화 평점 1위에 올랐다.
©Universal Pictures / UPI코리아 / 아메리칸 갱스터
아메리칸 갱스터 American Gangster 극장개봉 2007년 1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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