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즉시공 시즌2 200만 관객 돌파!
한국 영화 마지막 자존심 수성에 앞장서다.
유쾌한 코믹 폭소와 가슴 찡한 감성 멜로로 관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영화 <색즉시공 시즌2>가 개봉 26일 만에 전국 관객 200만 명을 돌파하며, 해가 바뀌어도 식지 않는 흥행세를 과시하고 있다.
한국 영화의 마지막 자존심 <색즉시공 시즌2>
전국 200만 관객 돌파
영화 <색즉시공 시즌2>는 2008년 1월6일 전국 관객 2,000,707명 (서울 관객: 482,315명 / 서울 스크린: 38 / 전국 스크린: 216)을 동원하며, 한국 영화의 마지막 자존심 수성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연말 <황금나침반> <나는 전설이다> <내셔널 트레져-비밀의 책> 등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들과의 경쟁에서 줄줄이 흥행 참패하며, 쓰라린 아픔을 겪었던 한국 영화들 중에 유일하게 <색즉시공 시즌2>만이 200만 관객을 모으며 흥행 선전하고 있다.
한국식 정서에 기반한 대한민국 원조 섹스 코미디의 귀환 그리고 정신없이 웃다가도 코 끝 찡하게 만드는 웃음과 감동이 어우러지는 스토리 라인이 관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이유로 파악된다. 특히 관람 후 관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아, <색즉시공 시즌2>의 재미와 감동은 관객들의 입소문으로 재생산된다. 5년 전 <색즉시공> 1편이 개봉했을 당시에도,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들의 파상 공세 속에서도 관객들의 꾸준한 사랑으로 420만 관객을 동원한 바 있다. <색즉시공 시즌2>의 흥행세가 어디까지 계속될 지 귀추가 주목되는 이유다.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의 거센 공세와 18세 이상 관람가라는 수많은 제약에도 불구하고 전국 2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색즉시공 시즌2>. 유쾌한 웃음과 가슴 찡한 감동으로 관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절찬 상영 중이다.
©두사부필름 / CJ엔터테인먼트 / 색즉시공 시즌2
풍기문란 섹시코미디 색즉시공 시즌2 극장개봉 2007년 1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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