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유명 배우들의 영화 리벤지45 조연 참여

할리우드 유명 배우들의 영화 리벤지45 조연 참여





알 역 앤거스 맥파디언 / photo.


밀라 요보비치를 사랑한 두 남자와 두 여자 모두 낯익은 배우들이다. 알 역의 앤거스 맥파디언은 <쏘우3>와 <쏘우4> 의 주인공 ‘제프’로 출연하였고, 라일리 역의 스티븐 도프는 <블레이드>에서 악당 프리스트 역으로 출연한 익숙한 얼굴들이다. 여배우들은 주로 TV에서 활동한 배우들인데, 빅 역의 사라 스트레인지는 <맨 인 트리>에, 리즈 역에 아이샤 타일러는 <고스트 위스퍼러>에 출연했다. 실력있는 조연 배우들은 영화의 리얼리티를 배가시켜 주었다. 밀라 요보비치라는 스타 배우의 악녀 변신이 어색하지 않도록 조화를 이끌어낸 숨은 공신들이다.


©Junction Films / 코랄픽쳐스 / 리벤지45

뉴욕 뒷골목의 거친 숨소리 리벤지45 .45 극장개봉 2008년 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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