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사랑을 꿈꾸는 영화 내사랑 유리에
‘영원한 사랑’을 꿈꾸는 영화 <내사랑 유리에>
영원한 사랑에 대한 아름다운 동화 <내사랑 유리에>는 소년 ‘동아’와 소녀 ‘유리에’의 순수하면서도 절대적인 사랑을 아름답게 그린 작품. 영원한 사랑을 위해 자신의 영혼을 악마에게 팔면서까지 소녀 ‘유리에’를 사랑한 소년, ‘동아’의 사랑이야기를 담은 영화 <내사랑 유리에>는 가장 원초적이고 본질적인 ‘사랑’을 인간의 오랜 숙원이자 소망인 ‘영원성’과 결부시켜 환상적이고 신비로운 영상미와 서정적인 음악으로 표현하며 ‘영원한 사랑’을 테마로 사랑이야기를 전한다. 어른들을 위한 아름다운 우화 <내사랑 유리에>는 이공간에서 펼쳐지는 소년과 소녀의 아름다운 영원한 사랑의 이야기를 통해 관객들에게 잔잔한 감동과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신비스런 아름다운 공간 <내사랑 유리에>
어른들을 위한 신비로운 동화 <내사랑 유리에>는 소년 ‘동아’와 소녀 ‘유리에’의 시공간을 초월하는 아름다운 동화 같은 사랑이야기를 담은 영화. 영화 <내사랑 유리에>는 ‘영원한 사랑’을 테마로 기이하고도 신비로운 사랑이야기를 환상적인 영상과 아름다운 음악으로 표현하여 동화 속 이미지를 선보인다. <내사랑 유리에>의 영화 속 동화 같은 소재에 알맞은 현실성이 퇴색된 신비한 공간인 ‘하늘 주유소’와 ‘파파 모텔’은 푸른 색감으로 뒤덮인 공간으로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을듯한 신비한 공간적 이미지를 연출하며 <내사랑 유리에>에서 말하는 이상적 사랑인 ‘영원한 사랑’의 테마와 결부.
영원한 사랑을 위해 악마에게 영혼을 파는 소년 ‘동아’의 행위는 괴태의 작품인 ‘파우스트’를 연상시키며 관객들에게 동화적인 요소로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신비하고 기이한 동화로 가득한 <내사랑 유리에>는 감각적인 영상과 동화 같은 아름다운 사랑이야기를 통해 올겨울 관객들에게 독특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스트로베리 트리 / 액티버스엔터테인먼트 / 영화진흥위원회 / 내사랑 유리에
내사랑 유리에 My Love, Yurie 극장개봉 2008년 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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