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어폰어타임 성동일-조희봉, 신 내린 코믹 동영상 공개!

원스어폰어타임 성동일-조희봉, 신 내린 코믹 동영상 공개!



성동일-조희봉, 신 내린 코미디 콤비 등극!
진지해서 더 웃긴, 독립군 콤비의 코믹영상 공개!!





성동일-조희봉 독립군 콤비의 코믹영상 / Character Making 1min 12sec.


2008년 1월 최고의 코미디를 선사할 해방기 코믹 액션 <원스어폰어타임>가 영화 속에서 주연배우만큼이나 빛나는 연기로 영화의 재미를 더해주고 있는 조연배우 성동일 & 조희봉의 웃음 넘치는 코믹 캐릭터영상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대한민국 코미디업계를 긴장시킬 최강의 독립군콤비가 떴다
성동일-조희봉, 그들의 진지해서 더 웃기는 코믹 캐릭터 영상 공개~



개봉에 앞서 공개된 시사회를 통해, 영화 <원스어폰어타임>에서 최고·최강의 코믹 연기를 선보였다는 평가를 받은 성동일, 조희봉 두 배우의 웃음 폭발 명장면! 그들의 혼신을 다한 웃기는(?) 연기를 일부 담은 코믹 캐릭터 동영상이 온라인을 통해 공개되었다.


겉으로는 경성의 인기 재즈 클럽 미네르-빠 사장과 요리사로 위장해 소액의 군자금을 벌고 있는 독립투사인 그들은 민족의 혼이 담긴 전설의 3천 캐럿 다이아몬드 ‘동방의 빛’을 차지 하기 위해 진지한 독립의 맹세를 한다. 하지만 실상 그들이 펼치는 작전은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단순 명료한 작전이다.


예로, 열혈독립투사 미네르-빠의 사장인 ‘성동일’은 이성적이고 도 계획적인 인물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2% 부족한 인물! 그가 세운 연회 현장에서의 다이 아몬드 탈취의 ‘구체적인 계획’은 단순히 ‘9시에 두꺼비 집을 내리면 되야~’로 어설픈데 반 해 진지해서 더 웃긴 그의 표정이 웃음을 자아낸다. 살기 위해서 독립을 외치는 생계형 독립투사인 요리사 ‘조희봉’은 오야붕인 사장의 말이라면 절대 충성심을 보이는 인물로, 사장과 요리사가 모이면 마치 ‘덤&더머’의 수준을 능가하는 최상의 콤비 플레이를 보여준다.


사장의 ‘구체적인 계획’대로 두꺼비 집을 내리러 가지만, 눈 앞에 셀 수 없는 두꺼비집을 보며 어쩔 줄 몰라 하며 우왕좌왕하는 요리사 조희봉의 순진한 모습은 폭소를 터뜨리게 만든다. 또 서로 손발이 맞지 않아 불이 꺼지면 총을 집어 넣고, 켜지면 총감을 향해 대놓고 총을 겨누는 성동일의 파트너를 향한 분노는 결국 같은 편이지만 제대로 두꺼비집 하나 못 내리는 ‘희봉이도 죽여?’ 라는 애드립으로 이어져, 독립하기엔 너무 어설픈 두 인물이 열연한 캐릭터의 코믹함을 일부 확인 할 수 있다.


©아이엠픽쳐스 / 윈엔터테인먼트 / CH엔터테인먼트 / 원스 어폰 어 타임


코믹액션활극 원스 어폰 어 타임 Once Upon A Time 극장개봉 200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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