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편보다 더욱 강력한 새로운 사신(死神)의 등장!

<데스노트 L> 전편보다 더욱 강력한 새로운 사신(死神)의 등장!



L에 맞서는 새로운 사신[死神]의 등장! ‘전인류 말살프로젝트’는 과연 무엇?


2월 21일 개봉을 앞둔 <데스노트 L>은 L의 등장뿐만 아니라 새로운 사신(死神)이 등장해 많은 팬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새로운 사신(死神)의 정체는? ‘전인류 말살프로젝트’는 무엇?
전혀 새로운 이야기와 예측 불가능한 전개로 관객유혹!!



전세계 미궁의 사건들을 해결하며 천재 명탐정이라 불리는 L. 전편에서는 ‘키라’ 라이토와 정의의 이름을 건 두뇌싸움을 벌였다면 이번 <데스노트 L>에서는 새로운 사신과 인류의 운명을 걸고 승부를 펼친다.


현재까지 철저히 베일에 싸여 있는 새로운 사신은 키라와는 또 다른 방법으로 인류를 구원하려 한다. 키라 라이토가 ‘데스노트’를 이용해 모든 사회악을 처단해 세상을 정화하려 했다면 새로운 사신은 악으로 찌든 현 인류를 모두 제거하는 것만이 지구를 멸망에서 구원할 수 있다는 신념 아래 ‘전인류 말살 프로젝트’를 구상한다.


아시아 전역에 열풍을 불러일으키고 스크린의 신화로 등극한 ‘데스노트’ 시리즈의 매력은 삶과 죽음을 정하는 노트라는 기발한 발상의 전환뿐 아니라 선과 악의 모호한 경계에 있다. 절대 선도 절대 악도 존재할 수 없다는 세계관은 단순히 오락영화로만 치부할 수 없는 매력을 선사한다.


때문에 <데스노트 L>에서 새로운 사신에 맞서는 L의 활약은 전편을 잇는 세계관에 키라와의 마지막 대결을 앞둔 23일이라는 시간적인 제한까지 더해 전편을 뛰어 넘는 긴박함을 선사한다. 특히 놀라운 두뇌회전은 물론 최초의 액션연기까지 예고하고 있어 또 한 번의 데스노트 열풍을 예견케 한다.


새로운 사신의 등장으로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는 <데스노트 L>은 천재 명탐정 ‘L(마츠야마 켄이치)’이 키라와의 마지막 결전을 앞둔 23일간 또 다른 사신(死神)의 ‘전인류 말살프로젝트’를 막아야만 하는 이야기.


©L Film Partners / NTV / 스폰지 / CH엔터테인먼트 / 데스노트 L: 새로운 시작

데스노트 L: 새로운 시작 L: Change the World 극장개봉 2008년 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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