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스타들과 함께한 영화 무방비도시 VIP시사회 성황리에 마쳐..
▲ VIP시사회 현장 영상 / 3min 59sec.
송혜교, 원빈, 조인성, 김주혁, 김래원, 지진희 등 참석
VIP 시사회 성황리에 마쳐…
한국 영화에서 단 한번도 다루어지지 않았던 ‘광역수사대’의 활약상과 ‘소매치기 조직’의 지능적이고 조직적인 범죄현장을 리얼하게 그려낼 영화 <무방비도시> 가 지난 1월 4일 금요일 저녁 8시 용산 CGV에서 대한민국 최고 스타들과 함께한 VIP 시사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송혜교, 원빈, 조인성, 김주혁, 김래원, 지진희, 최강희, 배두나, 최민수, 이승환, 오현경, 박신혜, 박진희, 박한별, 크라운 J, 박예진, 허이재 등과 허진호감독, 한지승 감독, 윤석호 감독 등이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영화 <무방비도시>를 위해 특별한 외출을 했다.
영화 <무방비도시>는 김명민과 손예진의 화려한 만남, 그리고 섹시한 팜므파탈로 파격 변신한 손예진, 국민 어머니에서 전설의 소매치기 고수로 돌아온 김해숙 등이 화제를 불러모으고 있는 작품. 동료 연예인들 또한 <무방비도시>에 대한 높은 관심과 기대를 드러냈다. 김래원은 “재미있을 거 같아 기대가 된다”라며 특히<해바리기>와 함께 출연한 김해숙에게 “엄마 파이팅!!”이라며 열렬한 지지를 보냈다.
상영이 끝나고 나오는 동료 연예인들은 ‘영화 대박 날 거 같아요” “너무 감동적이었다” 라며 영화에 대한 큰 만족감을 드러냈다. 손예진과 <외출>의 작업을 함께했던 허진호 감독은 “확실히 이전과는 다른 이미지이다, 섹시한 것도 잘 어울리네요” 라며 <무방비도시>에서의 손예진의 섹시한 이미지 변신을 응원해 주었다.
©디씨지플러스 / 쌈지아이비젼영상사업단 / 무방비도시
웰메이드 범죄액션대작 무방비도시 극장개봉 2008년 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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