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 어폰 어 타임, 설연휴 1위 이어, 주말 관객 동원1위!!
전국적 입 소문 타고, 명실상부 흥행 최강자 입증!!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의 ‘기간별박스오피스’에 따르면 주말 금토일 3일 간 (2/8~10) <원스어폰어타임>이 전국 420,069명을 동원해 전국 1위에 랭크 되었다. 2위는 386,090명을 동원한 <우리생애 최고의 순간>이 차지했으며, 2월 5일 구정 주 개봉한 <6년째 연애중>이 380,214명의 관객을 동원해 3위에 올랐으며, 개봉 첫 주 1위로 출발한 <더 게임>은 379,495명을 동원해 4위에 그쳤다.
영화사 아이엠픽쳐스는 “배급사 집계기준으로 금토일 주말 3일간 전국 506,195명의 관객을 동원, 현재 전국 누계 1, 204,094(KTX 관람객17008명 포함)명의 관객을 모아 구정 이후 줄곧 부동의1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다”고 밝혔다.
영화 <원스어포어타임>은 이미 지난주CGV 예매순위 1위(22.65%), 통합전산망 영화예매현황 1위(21.92%), 씨즐 예매 1위(40.8%), 인터파크 당일 예매 1위(20.2%) 등 주요예매지표에서도 모두 1위를 휩쓸어 금주 흥행에 청신호를 밝힌 바 있다. 2/11(월) 오전 11시 현재 예매 사이트 맥스무비에 따르면, 예매점유율 23.72%로 <우리생애 최고의 순간>의 24.09%와 비교해, 1%에 못 미치는 미세한 차이를 보이며 2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 역시 2월 11일 오후경이면 앞지를 것으로 기대된다.
종합 누계1,204,093명 (서울 : 326,334명, 스크린 : 330개)을 동원한 해방기 코믹 액션 <원스어폰어타임>은 시사를 통한 영화의 재미를 이미 입증했으며, 개봉 이후 이어지는 관객의 뜨거운 호평을 받아 현재 네이버 영화 관람 평가에서 10점 만점에 8.25(약 2,600명 참여)를 기록하며 흥행뿐만 아니라 작품적인 면에서도 인정 받고 있다. 특히 코미디 성향이 강한 대박영화 (<투사부일체>: 5.36(네)/ 5.1(다), <가문의 위기>: 6.24(네)/ 6.7(다))들의 평점이 평균 7점을 넘지 못한다는 면에서 이례적으로 재미와 완성도를 동시에 인정 받은 최고의 오락 영화 <원스어폰어타임>이 흥행 롱런뿐만 아니라 200만 돌파가 무난할 것이라는 전망을 가능하게 하고 있다.
©아이엠픽쳐스 / 윈엔터테인먼트 / CH엔터테인먼트 / 원스 어폰 어 타임
코믹액션활극 원스 어폰 어 타임 Once Upon A Time 극장개봉 200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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